생활과학 194

"동종 요법은 어떠한 질병에도 효과없음", 호주 국립 기관이 발표

호주 국립 보건의학 연구 심의회(National Health and Medical Research Council, NHMRC)는이번에 동종 요법에 대해 "어떠한 질환에 대해서도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긍정하는 것은 할 수없다"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동종 요법은 구미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은 민간 요법으로 원래대로라면 인체에 해를 주는 성분을조제하여 각종 질병 치료에 이용하려는 것. 이 요법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광물이나 식물의 추출물을 1060배로 희석하고 설탕 구슬에 적신"구제"라는 것을 복용하는 방법이다.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1mol 용액에 포함되는 원자의 수는6.02 × 1023개가 되는 규모이므로 원래 용액이 10mol이나 100mol이라는 농도가 있어도 1060배로희석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생활과학 2015.03.14

천정이 높고 개방적인 공간에 살면, 창조적이 된다?

집을 보러 다닐 때, 당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집안 배치나 디자인, 햇빛, 입지, 그리고 가격 등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만약 창조적인 직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혹은 창의성을 추구하거나 하고 싶다면, 천장이 높은개방적인 집에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공간이 널찍한 방은 뇌를 자극하고 유연한 발상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한다. - 사람은 천장이 높은 방을 좋아한다토론토 대학의 Oshin Vartanian 씨 등에 의한 연구에서 밝혀졌다. 연구팀은, 자원 봉사자에게 여러가지 타입의방 사진 200장을 보여주고 뇌의 반응을 MRI로 관찰했다. 이에 따르면, 천장이 높은 방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았고, 또한 뇌의 시각적 분석에 관련된 부분이 활발해질것으로 나타났다. ..

생활과학 2015.03.13

카멜레온의 색 변화는 피부 내부의 광자 결정에 의한 것

카멜레온은 주위의 상황에 따라 몸의 색깔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지만, 이번에 그러한 체색 변화는기존에 생각했었던 색소에 의한 것이 아니라, 피부 아래에 존재하는 색소 결정 구조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일반적으로, 몸 색깔이 변화하는 생물은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색소 세포의 색소 분자의 작용에 의해 색상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을 포함한 많은 동물 생물에서는 색소 세포중에서도,"검은 색소 세포(멜라노 사이트)"라는 세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송사리 등의 어류는 흑색이외에도 흰색 또는 노란색, 무지개 색상 등의 색소 세포가 분포하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마다가스카르 등에 서식하는 팬더 카멜레온(Furcifer paradalis)의 수컷은 라이벌 ..

생활과학 2015.03.12

인간은 500세까지 살 수 있게 될지 모른다?

미국 Google의 톱에 가까운 인물이 "인간은 500세까지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해 해외에서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것은 Google의 투자 부문 인 "Google Ventures"의 사장 인 Bill Maris 씨가 Bloomberg 인터뷰에서말한 것이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택시 배차 서비스 "Uber"나 유전자 진단 "23andme" 등에 출자 한실적을 가진 벤처 캐피탈이다. 인터뷰에서 Maris 씨는 "게놈이 존재하지 않았던 20년 전에는 암치료에 독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그러나 현재는 줄기 세포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향후 500세까지 살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Yes"라고 대답했다. 물론 500세라고 하는..

생활과학 20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