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학 209

버섯이 우주를 구한다? 균사체로 만든 인공위성으로 우주 파편 문제 해결

영화 "그래비티" 이야기의 발단은, 우주 공간을 고속으로 이동하는 무수한 우주 파편(우주 쓰레기)과의 충돌 사고이지만, 실제로 일어날 수있는 문제이다. 우주 쓰레기와의 충돌은 새로운 쓰레기를 발생시킨다. 그리고 그 밀도가 일정한 값을 초과하면 충돌이 충돌을 부르고, 연쇄적으로 증식하여 우주는 사용할 수 없게된다. 이것이 가까운 장래에 올것이라고 우주 시대에서 우려되는 "케슬러 증후군"이라는 문제이다. 더욱 문제는 또 하나있다. 그것은 인공 위성이 대기권에 재 돌입하여 연소 할 때 미세한 알루미늄 입자를 남기는 것. 그 후 몇 년 동안 대기권을 떠다니고, 머지않아 지구 환경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되고있다. 그래서 주목 받고있는 것이 버섯이다. 버섯의 "균사체"로 만들어진 소재를 사용하여 이러한 문제를 ..

생활과학 2021.05.31

플라즈마 속에서 빛을 30 % 가속 시키는데 성공

플라즈마에 강력한 레이저를 2방향에서 조사하는 것으로, 플라즈마 빛의 속도를 조정할 수 있다고하는 실험 결과가 발표되었다. 고온의 플라즈마와 강력한 레이저의 상호 작용을 밝혔다고하는 이 실험 결과에 의해, 레이저 등으로 연료를 플라즈마 화시켜 핵융합을 일으키는 관성 밀폐 방식의 핵융합 기술이 크게 진전 될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 한 아인슈타인은, 진공 상태를 초속 약 30만 km로 진행하는 빛의 속도를 "최고의 속도 제한"이라고 했지만, 빛의 펄스가 물질 중을 통과 할 때의 속도는, 빛 속도보다 느릴 수도 있고 광속도를 초과 할 수있다. 이 군속도라는 속도와 물질의 관계를 추구하고 있던 미국의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의 연구원 인 클레멘트 고연 교수는, 플라즈마에 레이저를 조사..

생활과학 2021.05.24

우주에는 반물질로 이루어진 "반물질 별"이 존재할지도 모른다

반물질이라는 것은, 보통의 물질과는 반대의 전하를 가진 물질로, 물질과 접촉하면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하고 대 소멸 해 버리는 존재이다. 그런 반물질로 만들어진 "Antistar(반물질 별)"이, 은하계에 여러 존재하고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현재 우주론에서는, "물질과 반물질은 우주 탄생과 동시에 같은 양만큼 발생했다"고되어 있지만, 만약 그렇다면 대 소멸하는 것에의해 모든 천체는 흔적도없이 소멸해 버리고 말것이다.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는 "물질과 반물질이 대 소멸했을 때, 10억분의 1이라는 확률로 일반 물질이 생존, 그것이 현재의 우주를 형성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왜 물질이 반물질보다 많이 남아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불명이다. 이 문제에 대처해온 프랑스 툴루즈 천체..

생활과학 2021.05.10

카페인은 졸음을 물리칠 뿐만 아니라 인지 능력에도 관계?

야간 운전이나 작업을 할 때, 졸음을 이겨내기 위해 커피와 에너지 음료 등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카페인은 각성 작용이있을뿐 아니라, 졸음이 인지 능력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최신 연구에서 밝혀졌다. 시드니 대학 심리학과의 유진 에이드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18세에서 28세까지의 11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피험자는 50시간 동안 수면 부족 상태가 된 후, 11명 중 5명은 "카페인 투여군으로, 200mg의 카페인을 함유 한 껌을 2시간마다 4회 제공되었고, 또한 나머지 6명은 "위약 군"으로 같은 모양이면서 카페인이 포함되어있지 않은 껌을 받았다는 것. 실험을 통해 피험자는, 3시간마다 드라이빙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40분의 운전 작..

생활과학 2021.04.27

토마토의 방어 반응을 무력화하는 해충의 비밀

식물에는 눈도 입도 손발도 없지만, 외적이 공격했을 때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위기를 알리거나하는 수단을 가지고있는 종류가 많이있다.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의 연구팀이, 토마토의 방어 반응 인 "도움을 위한 외침"을 무효화하면서 해충이 잎을 계속 먹어버리는 비밀이 "해충의 타액"에 있다는 실험 결과를 보고했다. "식물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어떤 반응을 나타낸다"라는 현상은, 과거의 연구에서도 잘 나타나고있다. 예를 들어, 고구마의 일종은 적의 습격을 받으면 냄새나는 물질을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토마토나 연초에 물 부족이나 물리적 손상 등의 스트레스를 가하면, 초음파를 방출하는 실험 결과도 발표되었다. 그리고 토마토는, 잎을 벌레가 물 경우, 식물 휘발성 화학물질(HIPV)를 방출하여, 벌레에..

생활과학 2021.03.03

화성에서의 자급 자족...가능할까?

NASA를 비롯한 우주 기관은, 2030년대 초반에 인류를 화성에 보낸다는 계획을 추진하고있다. 그러나 화성으로의 여정은, 현재의 기술로 편도 250일이 걸린다. 그렇게 간단하게 지구로 돌아올 수 없으니까, 식량, 물, 공기 등 살기위한 필수적인 물자의 확보는 큰 문제이다. 장기적인 임무를 수행하려면, 지구로부터 그러한 모든것들을 가져간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어떻게든 현지 조달하는 것이 최선이다. "Frontiers in Microbiology"에 게재 된 연구에서는, 그 아이디어로 "아나베나"라는 남조류를 사용할 것을 제창하고있다. 독일 브레멘 대학을 비롯한 그룹은 이번, 화성과 비슷한 낮은 기압과, 그곳에서 현지 조달 할 수있는 소재를 사용해, 남조류를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고한다. ■ 유인 화성 ..

생활과학 2021.02.20

강렬한 느낌을 주는 마취제 "케타민"에 자살 충동을 억제하는 효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은 경제적, 그리고 정신적 인면에도 영향을 미치고있다. 세계적으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계속 해마다 자살자 수가 증가하고있다고 한다. 어떻게 든 자살자 수를 줄이려고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마취제가 자살 충동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호주에서 보고되었다. 그 마취제는 "케타민"이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우울증에 효과가있는 것으로보고되고 있었지만, 이번 연구에서 우울증 환자의 3분의 2의 자살 충동을 억제했다고한다. ■ 불가사의 한 감각을 얻는 마취약 "케타민" 케타민은 1956년에 발견 된 약간 이상한 작용이 있는 마취제이다. 초기 실험에서는, 피험자로부터 죽어 버린듯한 느낌이나 손발이 없어져 ..

생활과학 2021.02.13

우주의 중심에서 코끼리 개체수를 카운트한다?

현재, 야생의 아프리카 코끼리는 개체수가 감소하고, IUCN(국제 자연 보전 연맹) 레드리스트에 멸종 위기 위급종으로 지정되어있다. 종을 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개체수나 서식지 모니터링이 필요한데, 최근 영국 바스 대학의 연구진은, 본래 인간이 실시하는 모니터링 방법보다 쉽게 할 수있는 위성 카메라와 딥러닝을 조합한 감시 방법에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고 "C Net" 등이 보도했다. ■ 우주에서 코끼리 수를 센다 1월 19일, 영국 바스 대학은 위성 카메라와 딥러닝(다층 인공 신경망 기계 학습 기법)을 조합하여, 복잡한 지리적 경관의 동물을 세는 데 성공하고, 멸종 위기의 개체수를 모니터링하는데 있어서 보호 활동가를 중요한 단계로 인도했다고 발표. 연구팀은, 위성 Worldview 3의 고해상도 ..

생활과학 2021.01.24

2020년에 발견 된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알 수있는 10가지 증거

인류는 오랫동안 "외계 생명체는 존재하는가?"라는 수수께끼를 해명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있고, 2020년에도 많은 외계 생명체 관련 발견이 있었다. 그래서, 과학 미디어의 Live Science가 "2020년에 보고된 외계 생명체에 대한 발견 및 보고서"중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10가지 증거를 제시... ■ 1. 센타우루스 자리α별 C로부터 수수께끼의 신호 2020년 10월, 태양계에 가장 가까운 항성 "프록시마 켄타우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센타우루스 자리 α별 C"의 방향에서 기묘한 신호가 관측되었다. 이 신호는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에서 전송되지 않은 것이며, 약 3시간에 걸친 관측에 5회 검출되었다는 것. 프록시마 켄타우리의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 내에는 프록시마 켄타우리 b라고하는 행성이 존재하..

생활과학 2020.12.29

약 400년 만에 목성과 토성이 최고로 근접

12월 21일을 전후하여, 목성과 토성이 대 접근한다. 이렇게 접근하는 것은 400년 만으로 올해 마지막의 큰 천체 이벤트가 될 것이다. 목성과 토성은, 지구에서 보면 같은 방향으로 일렬로 서있기 때문에, 융합해 있는것처럼 보인다는 것. 사실 같은 현상이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 한 직후에도 발생했었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렸다고하는 이 별은, "베들레헴의 별" 또는 "크리스마스의 별"이라고 부르고있다. 해외에서는, 이번 목성과 토성의 융합은 그 전설의 별이 현대에 다시 소생 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있다. ■ 목성과 토성이 늘어선 초대형 접근 2020년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목성과 토성이 400년 만의 대 접근... 목성은 약 12년 만에 태양 주위를 한바퀴 돌고, 토성은 약 30년에 한 번 ..

생활과학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