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할수있다"라고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일이 잘된다?
2015. 4. 24.
사물의 파악하는 방법이라는 것은 개인차가 크다.마무리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을 절반 끝내었을 때, "이제 절반 남았다" 인지 아니면 "아직 반밖에 하지 못했다"인가?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제 반 남았다"라고 사물을 파악하고 자기 긍정감을 가지고 임할 때 업무 효율이 향상하고,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 입장차가 협상을 좌우"지금부터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마음으로 임할 때 종종 결과도 부정적인 것이 된다"라고 말했다는 토론토대학의 소니아 강 교수. 그러나 자기 긍정감을 가진 것으로 불안감이 해소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 교수는 282명을 대상으로 역할 연기에 의한 실험을 실시."인사 채용 등을 담당하는 입장이 강한 사람", "일자리를 요구하는 등 입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