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니악, FBI를 "촌스럽다"고 일축
2016. 3. 10.
Apple의 공동 창업자 인 스티브 워즈니악 씨가 TV에 출연해 FBI와 Apple의 대립에 대해 이야기했고, 과거에 Mac용 "바이러스의 일종"을 개발했다고 폭탄 발언도 나왔다. - 워즈니악, FBI를 "촌스럽다"고 일축스티브 워즈니악 씨라고 하면, 스티브 잡스와 함께 Apple을 설립 한 공동 창업자이며, 그의 발언은 Apple 팬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워즈니악 씨는 현지 시간으로 3월 7일 밤, 미국 토크 쇼 "CONAN"에 Apple Watch를 차고 출연했다. FBI의 Apple에 대한 주장에 대해서는 "최고로 촌스럽다"고 일축, 컴퓨터는 강력한 암호화가 필수라고 하면서 Apple 지지 발언을 했다. - Mac의 창시자가 Mac에 감염하는 바이러스를 개발?놀라운 발언으로는, 워즈니악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