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니악, FBI를 "촌스럽다"고 일축

Apple의 공동 창업자 인 스티브 워즈니악 씨가 TV에 출연해 FBI와 Apple의 대립에 대해 이야기했고, 과거에 Mac용 "바이러스의 일종"을 개발했다고 폭탄 발언도 나왔다.



- 워즈니악, FBI를 "촌스럽다"고 일축

스티브 워즈니악 씨라고 하면, 스티브 잡스와 함께 Apple을 설립 한 공동 창업자이며, 그의 발언은 Apple 팬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워즈니악 씨는 현지 시간으로 3월 7일 밤, 미국 토크 쇼 "CONAN"에 Apple Watch를 차고 출연했다.


FBI의 Apple에 대한 주장에 대해서는 "최고로 촌스럽다"고 일축, 컴퓨터는 강력한 암호화가 필수라고 하면서 Apple 지지 발언을 했다.


- Mac의 창시자가 Mac에 감염하는 바이러스를 개발?

놀라운 발언으로는, 워즈니악 씨는 지금까지 Mac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2종류를 개발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코드는, 자신의 손에 의해 즉시 파괴되었기 때문에 세상에 나오지는 않았다고 한다.


Mac의 창조자 인 워즈니악 씨가 개발 한 "바이러스의 일종"의 내용, 개발 시기와 목적은 알 수 었지만, 뭐때문에 개발했는지 애플 팬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는..


via B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