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부당? 아픈 아기를 동반한 가족이 비행기에서 강제 퇴출
2015. 4. 25.
영국 공항에서 아팠기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짜증을 내고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아기를 동반한 가족이"안전이 위협 받는다"라며 비행기에서 강제 퇴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 활주로를 달리다가 비행기가 U턴비행기는 활주로를 달리기 시작했지만, 19개월 된 Sarina Aziz 양의 울화같은 울음 소리가 그치지 않고, 승무원의책임자가 "안전이 위협받는다"라고 판단. 비행기는 활주로에서 회항하기로 했다고. - 어머니는 이에대해 격노, "테러와 같은 취급을 받았다"거기에서는 무장한 경찰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는 "마치 테러로 일어난 일 인것처럼의 취급이었다"라고 회상하며, "정말 프로의식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격노했다는. Sarina 양은 질병으로 몹시 힘들어하고, 부모는 열심히 진정 시키려고 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