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안젤리나 졸리(1) CATEGORY : 안젤리나 졸리(1) TAGS : 안젤리나 졸리(1) ARCHIVE : 안젤리나 졸리(1) 안젤리나 졸리, 이번에는 난소와 나팔관을 절제 2015. 3. 25. 미국 여배우 알젤리나 졸리(39)는 24일자 미국 신문 뉴욕 타임스에 기고 한 암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난소와 나팔관 절제 수술을 받은 것을 밝혔다. 2년전에도 같은 이유로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었던 졸리.... 졸리는 BRCA1이라는 유전자에 변이가 있었고, 유방암과 난소암 발병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어머니는 49세의 나이에 난소 암으로 진단 된 7년 후 사망했었다. 수술은 얼마전 부터 계획하고 있었다고. 그러나 혈액 검사 결과에 불안감이 나타나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난소를 진찰 해달라고 의사에게 의뢰. "분명 수천명의 여성이 느끼고 있던 것과 같은 것을 나도 생각했다", "침착하게 강해지라고 자신에게 타일렀다.아이들이 성장하고 손자를 만날 때까지 자신이 살수 없는 경우는 절대로 없을 것.. Previous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