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에 머리를 박고....대단한 직업 정신에 세계가 놀라움을 표시
2016. 8. 28.
열심히 배관 수리를 하고있는 노동자의 모습을 포착 한 사진이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 페이스북에 사진이 오른 뒤 일약 화제가되었다 이 사진에 찍혀 있는 사람은 텍사스 주의 후드 군. 촬영 한 것은 그 도시에 살고있는 Andrea Adams 씨였다고 한다. 그녀는 일주일 전에, 집 앞에 있는 도로 옆에서 대량의 물이 분출, 주변 일대가 물에 잠기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작업자가 그것을 막으려고 흙탕물 속에 거꾸로 박혀서 수리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고 촬영했다고 한다. 그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 그러자 많은 호응을 받았고, 다양한 방송국에서도 이 소식을 다룬 결과, 작업자의 남성에 대해서도 밝혀졌다. - 구멍이 났기 때문에 잠수해서 막아야 했다 이 수리를 실시한 것은 액톤 구 공공 사업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