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도에 미래를 예언?

1993년이면 23년 전이다.


미국 전화 전신회사 AT&T는 1993년에 방영 한 시리즈 CM에서 "미래는 이렇게 된다"라고 예상을 했는데, 23년 후 그것이 모두 예언대로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1993년 당시에는 이것이 꿈이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지금은 아주 대수롭지 않게 되는 것들~~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볼까?



1.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 책을 빌릴 수 있게된다.

2007년 아마존 킨들의 등장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원하는 책을 다운로드 하고 읽을 수 있게 되었다.


2. 일일이 길을 묻지 않아도 나라를 횡단 할 수 있게 된다.

카 내비게이션은 물론,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내비게이션이 되면서 걷고 있는 건 이미 익숙한 광경.


3. 해변에서 팩스를 보낼 수 있는...

메일이라는 더 편리한 것이 있다.


4. 고속도로에서 정지하지 않고 요금을 지불

하이패스가 일반화 된지도 어~언...몇년이 지났다.


5. 기계로 콘서트 티켓을 살 수 있다.

온라인 티켓 구매는 지금은 당연한 일.


6. 공중 전화에서 내 아들의 얼굴을 보면서 통화

공중 전화는 거의 멸종(?)이지만 대신 스마트폰으로 영상통화....


7. 정보를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다.

어떠한 정보든지 USB에 넣고 다닐 수 있다.


8. 맨발로 회의에 나오기도~~

알몸으로 재택 근무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9. 보고 싶을 때 보고 싶은 영화를 볼 수 있는...

온라인 DVD 대여회사 Netflix와 Amazon Instant VIdeo iTunes로 즐기는 사람이 많다.


그렇지만....

유일하게 예상한 것이 빗나간게 있다고 하는데....


"목소리로 자물쇠를 열수 있는"라고 하는 것은 음성 인증 시스템이라고 생각되는데...이것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