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7의 A10 칩은 대만 TSMC가 독점 생산
iPhone 6s/6s Plus에 탑재되었던 A9 칩은 삼성과 대만의 TSMC의 2개사가 생산을 담당했었지만, 내년 출시 될 것으로 보이는 iPhone 7에 탑재되는 A10 칩은 TSMC가 독점 수주 할 것이라고 Apple 정보에 정통한 KGI 증권 애널리스트 Ming-Chi Kuo 씨는 말하고 있다.
- Ming-Chi Kuo 씨 "iPhone 7용 A10 칩은 TSMC가 독점"
iPhone 6s/6s Plus에 탑재되었던 A9 칩은 삼성 제품과 TSMC 제가 있었고, 높은 부하가 계속되는 등의 조건이 있었던 것과, 삼성제 A9는 배터리 소모가 심하다는 등으로 화제가 있었고, A9 칩에 대하여 어떤 제품인지 분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었다.
그러나 2016년에 출시 되는 iPhone 7의 심장부 A10 칩은 TSMC가 전량을 독점 생산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Apple 관련 유명 애널리스트 KGI 증권의 Ming-Chi Kuo 씨가 "확인중"이라고 하면서도, TSMC가 A10 칩을 독점 생산하고 새로운 패키징 기술의 채용에 의해 iPhone 7은 더욱 얇아질것이라고 견해를 나타내었다.
- 2016년, 삼성은 1세대 전과 2세대 전의 칩의 제조를 담당
이 정보가 사실이라고 한다면, 2016년의 시점에서는 TSMC가 A10 칩을 독점 생산하는 한편, 삼성 전자는 1세대 이전 A9 칩과 2세대 이전 A8 칩 생산을 TSMC와 나누어 계속 하게 된다.
또한, 발매 된지 얼마 안된 Apple TV와 iPad mini 4는 A8칩이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