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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차세대 게임 콘솔 "NX"의 제품 로드맵

스티브잡숴 2015. 7. 4. 08:33

DigiTimes는 2일, 닌텐도가 2016 연내에 발매를 예고하고 있는 차세대 게임 콘솔 "NX"의 로드맵이 유출되어,

시험 생산을 늦어도 올해 10월까지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이미지는 Wii U>


NX의 제조는 주로 대만 Foxconn이 담당하게 되는 한편, 대만 Pegatron도 닌텐도에서 제조 의뢰를 수락하려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양이다. 또한 DigiTimes에 따르면, 최근 들어 닌텐도는 공급망을 형성하는 파트너에

움직임을 시작하고 늦어도 10월까지는 NX에 사용되는 부품의 시험 생산을 시작하도록 의뢰 한 것.


또한, Foxconn Technology, Macronix, PixArt Imaging, Coxon Precise Industrial, Nishoku Technology, 

Delta Electronics, Lingsen Precision Industries, Jentech의 총 8개사가 NX 제조에 필요한 각 부품의 생산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그외 이번 소식통을 통해 NX 발매까지 대략적인 로드맵도 공개되었다.

최종 생산 주문은 2016년 2월 또는 3월에, 대량 생산은 5월부터 6월에 걸쳐 시작. 이후 7월에는 NX가 정식

발매 될 전망으로 되어있지만, 그것을 증명하는 정보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는 해도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박람회 "E3 2016"이 내년 6월에 개최되는 것을 감안하면, 그 자리에서

정식 발표를 다음달에 출시하는 흐름은 매우 "설득력의 힘"이 있다고도 생각된다. 또한 닌텐도는 "2016년을

맞이할 때까지는 NX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겠다"라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