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플갱어는 7184명이다?
세상에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세 사람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이러한 도플갱어는 실은 총 7184명이 존재한다고 한다. 지구상의 인구는 약 70억 명.
의외로 "자신"은 특별하지 않은 존재?
2. 익히 알고 있었던 세계 지도는 사실 실수 투성이
우리가 많이 접했던 세계지도는 서양인이 자기맘대로 대륙의 크기를 정했다.
아래 지도는 1885년에 만들어진 The Gall - Peters Projection의 지도.
실제 크기를 충실하게 재현하지 못했다. 남미와 아프리카 대륙이 평소보다 아주 크게 그려졌다.
3. 뉴욕에 사는 비용이라면 다른 나라에서는 성에서 살수있다?
세계 제일의 대도시 뉴욕...
그곳에서 사는 것은 여간 힘든게 아니다. ㅎㅎ 경제적으로~~
지금 현재 맨하탄 뿐만 아니라 브루클린의 아파트 평균 임대료도 엄청나게 올랐다고 한다.
비싼 돈을 지불하고도 좁은 아파트에 사느니....그 정도의 금액이라면 유럽 등의 넓은...성에서도 살수있다.
4. 세계 인구의 10%가 문맹
많은 국가에서는 글을 아는 사람 비율을 일부러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실제로는 10% 더 낮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아프가니스탄의 문맹률은 전체 인구의
겨우 28%라고 한다.
5. 모든 생태계는 "배꼽"에 살고있다?
인간의 배꼽에는 2368 종류의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그 중 1458은 과학적으로 처음 발견 된 생물이었다고.....
6. 인간의 눈은 무지개 색깔을 전체 인식할 수 없다?
이 지구상에는 우리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색이 많이 존재한다.
색채만으로 말하면, 인간의 눈은 닭보다 열등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예를 들어 무지개는 사실 100만 가지 이상의 색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의 눈에는 7가지 색만 볼 수 있다는 말?
7. 지구상에는 불사신의 해파리가 존재?
인간은 아직 불로불사의 비밀을 풀수 없지만, 홍해파리는 비밀을 풀었을까?
이 홍해파리, 수명이 다 하면 번데기 같은 모양으로 변해 그 안에서 다시 세포가 형성, 48시간 이내에 어린
모습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성장하는 방법으로 자연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