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Safari의 점유율, 모바일에서는 55% 데스크탑에서는 10.5%

애플의 브라우저 Safari는 모바일 버전은 미국에서 5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Mac에서의 

데스크탑 버전의 점유율은 부진하다는고 조사기관 인 StatCounter가 보고했다.


- Safari에 이어 Chrome, Android 순으로

Google의 멀티 플랫폼 브라우저 Chrome의 모바일 버전의 점유율은 29.9%를 차지하고 있는 한편,

Android에 포함 된 표준 브라우저는 9.5%로 되어있다. 이러한 점유율은 StatCounter가 300만 Web 사이트의

액세스 데이터를 분석하여 산출 한 것이라고 한다.



- 신흥국에서는 Chrome의 이용이 많다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호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 스웨덴, 노르웨이 국가에서 애플의 Safari가

모바일 브라우저로 즐겨 사용되어지고 있다. 한편, 브라질, 독일, 멕시코, 러시아,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는

Google의 Chrome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는 Opera를 주로 사용.


- 중국은 UC Browser

인구가 많은 인도에서는 Android 표준 브라우저, 또한 중국에서는 UC Browser가 각각 사용되어지고 있다.


- 전세계적으로는 Chrome, 근소한 차이로 Safari가 뒤를 이어

전세계 모바일에 의한 인터넷 접속은 Chrome이 28.9%, 한편 Safari는 근소한 차이로 27.6%, 세번째는

Android 표준 브라우저가 18.1%로 되어있다.



via : SataCounter


또한 미국 내에서의 데스크톱 버전 Safari는 10.5%인 반면, Chrome은 41.6%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Internet Explorer는 28.1%, Firefox는 17.4%를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데스크톱 버전에서는 Chrome이

52.6%, 매우 차이가 나지만, 이어서 19.7%의 Internet Explorer, Firefox가 18.6%, Safari가 5.4%, Opera가

1.7%로 되어있다.


- Safari에서의 검색은 Google이 압도적

또한 StatCounter는 Safari 사용자가 사용하는 검색 엔진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했다.

3월에는 미국에서 Google이 83%, 세계에서는 87.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Yahoo는 미국에서 11.5%,

세계에서는 8.3%, Bing은 마찬가지로 4.7%, 2.5%로 되어있다. 또한 Safari에서 사용 가능한 DuckCuckGo는

불행히도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