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터치 기술 Force Touch, "iPhone 6s Plus"에만 구현?

GSMArena는 2일 (현지시간), "터치의 강약과 길게 짧게 누름을 판별하는 기술"로 이미 Apple Watch나

신형 MacBook에 탑재되는 Force Touch가 "iPhone 6s Plus"에만 탑재 될 전망임을 전하고 있다.


이미 지금까지도 같은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었지만, 그 정보 중에서는 iPhone 6s Plus 뿐만 아니라

"iPhone 6s"에도 탑재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또한, iPhone 6s Plus에 탑재되는 Force Touch 센서는 Apple Watch에 채용되는 부품에 비해 약 "2.5배"

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iPhone 6s보다 높은 기능과 높은 가격 터미널로 차별화되는 형태로 판매되게 될 것이다.


이미 디스플레이 크기 이외에도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구(OIS)의 탑재 여부 등의 점에서 양자의 차별화를 도모

하고 있지만, 애플은 iPhone 6s 세대에서 그것을 더욱 추진할 계획인 것일까?


어디까지나 가능성이 지적된 것에 지나지 않지만, 만일 이 정보가 사실이라고 한다면, "컴팩트 한 고성능, 고기능"

터미널을 원하는 사용자는 불만의 목소리가 분출하게 될 수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