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가청역은 대체로 20Hz~2만Hz라고 되어 있고, 일반적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고음을 듣기 어려워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웹사이트 「소리를 울리다(일본 사이트」에서는, 단계적인 Hz의 소리를 울려 자신의 귀가 어느 정도의 주파수까지 알아들을 수 있는지 시험할 수 있다.
'소리를 울리다'의 사이트는 이런 느낌. 1000Hz, 4000Hz, 8000Hz와 1만Hz에서 1000Hz씩 2만4000Hz까지의 버튼이 준비되어 있고, 버튼을 누르면 대응한 주파수의 소리가 들려온다.
https://okumuralab.org/~okumura/javascript/sound.html
8000Hz나 1만Hz 정도는 분명하게 들리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1만 5000~6000Hz 정도부터 잘 들리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또한 들리지 않아도 소리 자체는 흐르고 있기 때문에, 음량을 너무 높이는 것은 삼가해 주기 바란다.
시청하는 단말기의 스피커 등이 고주파음에 대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
테스트 하는 방법은....
아래로 죽 나열된 Hz를 클릭. 그러면 소리가 흘러나오고...Stop을 클릭하면 정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