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으로부터 얻을 수있는 4가지 장점

"고독"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을 가진 사람은 많고, 일반적으로 고독을 피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있다. 그러나 역사상 많은 철학자가 고독을 "가장 좋은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고, "영혼을 재활하고, 도덕을 바로세우고, 애정을 새롭게하고, 상처를 매만져주고, 단점을 제거하고, 신과 사람을 화해시킬 것"이라고 말한 시인도 있었다.


고독이 가진 장점은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



■ 1. 무엇을 하든지 자유


사람이 고독을 느낄 때,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언가를 요구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실행에 옮길 수있다. 고독은 시간적인 여유를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이 바라는 것을 할 수있고, 또한 생각과 상상을 할 수있다는 것도 포인트.




■ 2. 자신과 재연결 할 수있다


일상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보다 인간 관계나 실행중인 프로젝트에 열중하고있는 것에 대해 에너지를 쏟고 있지만, 고독에 의해 에너지를 필요로하는 외계와의 연결이나 그로부터 나오는 욕망이 제거된다. 고독을 사랑하는 사람이 자주 강조하는 것은, 고독에 의해 사람은 평소라면 얻을 수없는 시간을 얻고, 자신과 마주 할 수 있다는 것. 자신과 마주보는 것은 반드시 기분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기적으로 자신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마음을 새롭게 할 수있다.



■ 3. 내 안의 "내면의 요새"를 찾을 수있다


16세기의 철학자 인 미셸 드 몬테뉴는, 남성의 입장에서 "우리는 아내와 자녀, 재산을 가지고 건강을 지켜야합니다"라고 말하면서도, 행복은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의해 이루어져야한다"라고했다. 몬테뉴가 말하는 "나"는 고독에 따른 완전한 자유, "내면의 요새"에서 태어나는 것.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내면의 요새에 대해 "자신의 영혼 속에 위치한 은신처"라고 설명하고, 활력을 다시 주는 것이라고....



■ 4. 전체 그림을 볼 수있다


일상 속에서 사람은 눈앞의 것이나 조만간 이루어질 예정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단기적인 관점만을 가지고, 매일을 보내는 것으로 모르게 세월이 지나가 버리는 것도 있다.


그러나, 고독은 사람에게 "인생의 큰 그림"을 생각나게 하는 수단을 제공한다. 고독은 자신이 인생에서 간과하고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지못하고 방치 한 것은 뭔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큰 존재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