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유령의 집에 10시간 이상 있으면 2만 달러?

스티브잡숴 2019. 11. 7. 14:13

유령의 집이라고 하면 세계 도처에 많이 존재하지만, 세계적으로도 공포에 찬 유령의 집이있다. 특히 미국에는, 모든 의미에서 스케일이 다른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유령의 집"이라는 곳이 존재하고 있다.


그것이, "맥캐미 매너(McKamey Manor)"이다.



이곳이 다른곳과 다른 것은, 글자그대로 "궁극의 공포 체험"을 맛보게되므로, 참가자는 사전에 몇가지 사항을 클리어해야 한다는 조건이 요구.


그리고 사람들을 극한으로 몰아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라고하는 이 유령의 집이라는 이름의 리얼 서바이벌 게임에 10시간 이상, 최후까지 견딜 수 있다면 2만 달러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한다.


■ 10시간 이상 공포를 견뎌내야하는 지옥의 관 참여 조건




미국 테네시 주 서머 타운과 알라바마 주 헌츠빌에 있는 "맥캐미 매너(MaKamey Manor)"는, 라스 맥캐미라는 인물이 운영하는 "세계에서 가장 무섭다"라고 불리는 유령의 집이다.


이 유령의 집으로의 참여가 다른 유령의 집과 다른 점은, 입장 전에 수많은 조건을 만족해야한다는 것이다.




우선, 완전 클리어하는데 10시간 이살 걸리는 유령의 집 참여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1명 또는 2명 1쌍을 인정하고 있지만, 21세 이상이 조건으로 되어있다.



그 후, 참가 희망자는 어느정도 체력이 있는지 의사의 진단을 받아 "심신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증명서를 제시하여야한다. 즉, 어찌되었든지 10시간 이상 공포와 고문에 과연 견딜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다음에 맥캐미 씨로부터 페이스북이나 전화 등으로 참가 희망자의 뒷조사를 검사하는 프로세스가 있지만, 그것에 통과해야 한다는...


■ 40 페이지의 권리 포기에 서명까지


또한 참가 희망자들은, 40페이지에 달하는 권리 포기에 서명을 하고 도중에 리타이어하고 싶어 졌을 때, 그것을 전달하는 언어 "세이프 워드(safe word)"를 결정, 약물 검사를 통과해야한다.



이러한 어려운 과정을 통과 한 사람들은, 과거에 유령의 집 체험을 완료하지 못한 참가자들을 정리 한 동영상을 2시간정도 시청한다고한다.


Youtube의 "McKamey Manor"의 채널에는, 공포 체험의 상태를 알 수있는 동영상이 일부 공개되어 있지만, 썸네일을 본 것만으로 상당히 충격적이기 때문에 각오가 선 사람들만 확인해보시라~




실제로 참여하기 전에, 두려움을 심어주어 의욕을 없애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비디오에는 "사실 도전하고 싶지않다"라는 문구가 여러 번 반복되어 나오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용기가 있는 사람은 체험이 가능해진다. 입장료는 다른게 아니라 맥캐미 씨가 기르고있는 5마리의 개 사료 1자루 뿐이라는.


■ 악몽과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공포의 고문 체험



이렇게 다하고나면 "맥캐미 매너"에 입장이 가능한데, 여기에서도 일련의 규칙을 지켜야된다는.


참가자는 음주, 흡연, 음식 일체를 금지, 유령의 집 배우들에게 폭언 금지, 소품과 배우들 접촉 금지, 뛰어다니면서 도망 금지 등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참가자들이, 공포를 주러오는 배우들에게 닿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배우들은 실로 다양한 복장으로 참가자들에게 다가가 만지는 것이 허락되어 있다. 어찌되었든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참가자들은 그들이 배우라는 사실은 까맣게 잊어버린다는.


그 모습은 좀비와 미치광이, 살인마 등으로 가짜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리얼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참가자들에게 눈가리개를하고 피투성이가 되도록하거나, 모든 수단을 다해 심신이 극한까지되도록 몰아간다. 물론 소품으로 뱀이나 곤충 등 살아있는 동물과 접촉을 강요하고, 억지로 뭔가를 입에 넣기도.


10시간 이상이라는 두려움은 마치 지옥의 고문 그 자체라고 한다. 여러 장소에 걸쳐 공포심을 자극하게되는데, "정말 살해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한 참가자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 경험을 모두 클리어하면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규칙을 지키며 무사히 저택을 나올 수 있으면 상금 2만 달러


맥캐미 씨는, 참가자가 모든 규칙을 제대로 지키고 10시간 이상 공포를 견딜 수 있으면, 2만 달러의 상금을 준다고 약속. 그러나 이 체험을 지금까지 아무도 완전히 클리어 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모든 종류의 무서운 시련이 닥쳐오는 "맥캐미 매너"는, 원래는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폐쇄되었고, 현재는 테네시와 앨라바마로 장소를 옮겼다. 요즘, 현상금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많다고 하는데, 낙오하면 한동안 악몽과 공포의 트라우마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매년 할로윈 시기, 이 이벤트는 개최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