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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신장으로부터 우라늄을 제거해주는 화합물 개발

스티브잡숴 2019.07.10 21:05

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로 알려져있는 1986년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대기 중에 방출되어, 사고 대응을 하고있던 작업자와 인근 주민에게 많은 피폭자를 내는 결과로 되었다.


일부 사람들은, 불과 몇 분 만에 치사량을 넘는 방사선 물질을 흡수하고 몇 개월 만에 사망. 또한 몇 년에 걸쳐 오랫동안 후유증에 시달리던 사람들도 있었다. 이것은 잊지말라는 인류 전체에 대한 교훈이다.



이 사례로 알 수 있듯이, 사람은 방사선에 대해 전혀 무기력하다. 급성 방사선 장애에 대한 치료는 한정된 것 밖에 없고, 게다가 그들은 특정 원소와 동위 원소 밖에 효과가 없다.


특히 원자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우라늄은 성가신데, 뼈와 신장에 축적되어, 그 주위를 계속 파괴한다. 하지만 이번 연구 발표된 화합물은, 우라늄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체외로 배출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쥐의 실험에서 밝혀졌다고 한다.


- 방사선 물질을 제거하는 킬레이트 제


방사성 중독의 치료에는 "킬레이트 제"라는 화합물을 사용한다.




킬레이트 제 자체는 특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혈액, 식물, 비누 등에 포함되어 있다. 여하튼 비타민 B12 자체가 킬레이트 제 일 정도다.


여기에는 전하를 가진 금속 분자와 결합하는 성질이 있고, 방사선 중독 치료제로 사용하면 플루토늄, 아메리슘, 퀴륨 등 방사성 금속과 결합하여 소변이나 대변으로 체외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 성가신 우라늄



하지만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우라늄은 별도의 것이었다. 이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배출 해주는 킬레이트 제는 좀처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기존 발견 된 몇 가지의 킬레이트 제는 우라늄을 제거 할 수 있었다고해도, 신장, 간, 비장 등의 장기에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하는 것이었다.


또는, 그러한 부작용이없는 것이라면, 특히 뼈와 신장에 포함 된 우라늄의 제거 효과면에서는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었다.




특히 마지막 점은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배출되지 않는 방사성 물질은 결국 그대로 거기에 남아 버리기 때문이다. 우라늄의 대부분은 뼈와 신장에 축적되는 것이지만, 거기에 있으면 주위를 파괴하고 암을 유발.


- 우라늄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배출 할 수있는 킬레이트 제를 개발



하지만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 된 화합물을 사용하면, 우라늄에 의한 방사선 중독은 치료 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


중국 과학원 대학, 둥우 대학, 컬럼비아 대학의 연구팀이 개발 한 것은 "5LIO-1-Cm-3,2-HOPO"라고하는 화합물이다.


쥐에 의한 실험에서는, 우라늄에 노출시켜, 그 3분 후에 신형 킬레이트 제를 주사하는 것으로, 신장에서 84%, 뼈는 43% 정도로 우라늄 농도가 떨어졌다는 것.


경구로 투여 한 경우에도 그보다 효과는 떨어지지만, 신장 및 뼈에서 각각 63%와 35%가 감소했다.


또한 노출 직후가 아니라 6, 12, 24시간에 킬레이트 제를 투여 한 경우에도, 신장에서는 60% 이상, 뼈에서도 최대 40%의 우라늄이 제거되었다.


- 장래 유망한 연구에 기대


어디까지나 쥐로 실험한 결과이지만, 유망한 결과이다. 원자력 발전소의 시비는 제쳐두고, 지금 현실적으로 거기서 작업하는 사람이나 주변에 살고있는 사람이있다.


그런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안심할 수 있도록, 또한 만일의 경우에 위험이 닥쳐오지 않도록 제대로 된 치료법이 확립되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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