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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만에 지구 일주하는 세계 기록으로의 도전이 생방송으로

스티브잡숴 2019.07.04 10:44

국제 우주 정거장의 커맨더(사령관)를 맡은 적이 있는 전 NASA의 우주 비행사 테리 바트 씨는, 총 3회의 미션으로 지구 궤도 상을 3400회 이상 주회 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 우주 비행사이다.



그런 바트 씨가, 이번에는 평균 시속 827km의 제트기로 지구를 1바퀴 일주해, 세계 기록을 수립하는 모습을 생중계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48시간의 여정을 지도로 표현하면 이런 느낌.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도전 "One More Orbit"은, 아폴로 11호를 태운 새턴 V 로켓이 1969년 7월 16일 오전 9시 32분(EDT)에 쏘아 올려진 것에 연관되어, 2019년 7월 9일 오전 32분(우리 시간으로 이날 22시 32분)부터 시작. 



미션을 지휘하는 바트 씨와 Hamish Harding 씨와 4명의 조종사들을 태운 제트기는 아폴로 11호와 같은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출발한다.


북극 위를 비행한 제트기는, 먼저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의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국제 공항에서 급유할 예정. 여기서 또한 2015년 6월에 당시의 우주 체류 시간 역대 1위를 갈아 치웠던 러시아 우주 비행사 겐나지 파달카 씨가 미션에 참가하기 위해 제트기를 타게된다.





그 후, 인도양을 횡단하여 남극 상공을 통과. 그 도중에 모리셔스 시우사갈 랭구람 국제 공항과 칠레의 프레지던트 카를로스 이바녜스 델 캄포 국제 공항에서의 급유를 거쳐 케네디 우주 센터에 도착한다.


시작부터 골인지점 까지의 시간은 49시간 36분 예정으로, 이것을 달성한다면 2008년에 항공사 TAG Global 부사장 Aziz Ojjeh 등이 수립 한 세계 일주 기록을 23분 단축시킨다는 것. 사용하는 것은, 최고 속도 마하 0.925에 달하는 비즈니스 제트기 걸프 스트림 G650ER이다.



이 도전은 다큐멘터리로 기록되며 생방송으로도 예정되어 있고, 공식 사이트에 액세스하면 바트 씨 등이 2019년 7월 9일 오전 9시 32분(우리시간 이날 22시 32분)에 출발하기 까지의 카운트 다운이 표시되고있다.


바트 씨는 Twitter에서 "One More Orbit이 기다려진다"라고 트윗.


계획대로 세계 기록을 달성 할 수 있다면, 기록은 국제 항공 연맹(FAI) 및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인정 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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