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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구, 10년 이내에 중국 제치고 세계 1위

스티브잡숴 2019.06.20 09:05

유엔이 최근 발표 한 세계 인구 추계에서, 인도 인구가 10년 이내에 중국을 제치고 세계 정상에 올라 설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현재는 세계 인구 약 77억명 중 중국이 가장 많은 14억 명, 2위의 인도는 13억 명. 양국이 전체의 약 37%를 차지하고 있다.


17일 발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1950년 26억 명에서, 2050년에는 97억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의 자리는 27년까지 중국에서 인도로 옮겨져, 50년이 되면 양국의 차이는 더 벌어질 것이라고.




세계적인 저출산의 흐름 등에의해, 지금으로부터 50년 사이에 인구가 1% 이상 감소하는 국가는 55개국에 달랄 것으로 보이고, 그 중에서도 중국의 감소폭은 최대 3140만명, 비율로하면 2.2%에 이른다는 것이다. 2100년 시점의 중국의 인구는 11억 명까지 줄어드는 반면, 인도는 15억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50년까지 증가가 예상되는 인구의 반수 이상은 인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콩고 민주 공화국(구 자이레),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이집트, 미국 등 총 9개국에 집중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100년에는 나이지리아의 인구가 7억 3300만명에 달해 미국으로부터 3위를 빼앗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4억 3400만명으로 4위에 랭크, 5위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파키스탄이 들어갈 전망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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