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수면을 얻을 수있는 4가지 방법

잠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며, 불과 16분의 수면 시간을 단축하는것 조차 일의 효율이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그러나 바쁜 현대의 생활에서, 잠이 소홀히되는 경향이 있는것도 사실로, 피트니스 코치 블록 암스트롱 씨가 더 나은 수면을 하기위한 방법을 설명했다.



암스트롱 씨는 수면은 딱 정해진 규범이 없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지만, 육상의 우사인 볼트와 테니스의 로저 페더러 등 훌륭한 성적을 남기고있는 선수들은 수면을 엄청나게 중시하고 있다고 지적. 수면 중에 기억이 강화되고, 다음날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호르몬이 분비되어 피곤한 근육이 회복하는 메리트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더 나은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 암스트롱 씨는 여러가지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 1. 해야 할 일을 정리 한 ToDo 리스트 만들기


많은 사람들은 정신적 인 동요와 불안에 의해 원활하게 잠들 수 없다. 다음날 무엇을 하면 좋을까 이것 저것을 생각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한밤중에 잠에서 깨어날 수도 있다.


그런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명확하게 적는 ToDo 리스트를 만드는 것을, 암스트롱 씨는 권장하고 있다. 자신은 내일 무엇을 할 것인가, 각각의 작업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등의 정보를 적어둠으로써 긴장감이 누그러져 안심하고 수면에 들어갈 수있다는 것.



■ 2. 심박수와 호흡을 동기화시키기


취침시에는, 낮보다 부드러운 호흡을 하는것이 잠을 잘 잘수가 있다. 암스트롱 씨는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도록 양손을 가슴위에 놓고 "관 스타일"로 심박수를 느끼고 "심박수가 4박자 속에 숨을 들이쉬고", "7박자 사이에 숨을 멈춘다", "8박자에 걸쳐 숨을 내쉬고"라고 하는 심박수와 호흡을 연동시키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한다.




심장 박동에 따라 호흡의 속도를 결정하는 이점은, "몸이 진정되면서 심장 박동이 천천히되고 그에 따라 호흡도 온화한 스피드로 된다"는 점을 들 수있다. 이것은 매우 효과적인 바이오 피드백의 한가지로, 잠을 잘때까지 이 사이클을 무너뜨리지 않는것으로, 원활하게 잘 수있다고 암스트롱 씨는 말한다.



■ 3. 취침 루틴을 소중히하는


수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침대에 들어가서일뿐만 아니라, 들어가기 전에 생활도 중요하다는 것. 자기 전에 점차적으로 활동 기어를 늦추고 몸을 "취침 모드"로 전환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자기 전에 1시간 또는 2시간을 취침 루틴에 사용", "그날 일이 끝나면 스마트폰이나 PC의 전원을 끄고 이메일 등의 체크를 하지않는다", "일과 관련된 책을 읽지않는다"와 같은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 4. 운동 습관을 가진다


피트니스 코치 인 암스트롱 씨는 적절한 운동 습관을 가지는 것이 더 좋은 수면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운동이 즉시 수면을 개선하는 것은 아니라고하면서도, 계획을 세우고 일주일에 수회 정도 30분간 운동하는 습관을 유지하면 좋은 잠을 잘 수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