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가 "자수성가"의 부자 인 이유

포브스가 5일에 발표 한 세계 부호 순위에서, 카일리 제너가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함에 따라 여러가지 잡음이 떠오르고 있다. 그것은 "그녀는 정말로 "자수성가"한 부자인가"라는 의문이다. 여기서는, 포브스가 채택한 "자수성가"의 정의를 소개.



포브스가 지난해 7월, 미국의 자수성가 여성 부자 순위를 발표, 표지에 카일리 제너를 채용했을 때, 인터넷상에서 즉시, 왜 그녀가 "자수성가" 인지에 대해 시끌벅적했다. 부유한 연예인 일가 출신의 제너는, 언니 킴 카다시안 덕분에 그 지명도를 올렸고,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어서는 어머니의 손을 빌렸다.




포브스는 "자수성가(self-made)"라는 말을, 자산이나 사업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업하거나 부를 축적하거나 한 사람을 가리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부호 순위에 들어간 사람이 누군가로부터 사업이나 재산을 상속받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자수성가"한 사람이라고 불린다.


<언니 인 킴 카다시안과 그녀의 어머니>


하지만, 이 말의 의미는 광범위하고, 그 사람이 성공까지 얼마나 먼 길을 걸어왔는지 또는, 다른 사람에 비해 얼마나 쉽게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나타낼 수 없다.




포브스는 2014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지의 미국 부호 순위에 들어간 400명을 "자수성가도"에 따라 1에서 10 사이에서 평가하는 시스템을 고안. 모두 상속 한 사람을 1,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나 매우 큰 고난을 강요당한 사람(예를 들면 오프라 윈프리)를 10으로 했다. 유복 한 가정에서 태어나, 그 명성을 이용하여 부를 축적 한 카일리 제너의 점수는 7에 해당한다.



다음은 자수 성가도 6~10의 각 기준과 대표적 사례다.


6 : 기업에 고용 된 임원이나 기업에 관련되지 않은 투자자(예 : 메그 휘트먼)


7 : 부유한 부모나, 돈에 부자유스럽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예 : 카일리 제너)


8 : 중간 계층 혹은 상위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예 : 케이티 로던)


9 : 노동자 계층 출신이나 거의 없는 상태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예 : 엘렌 오스만)


10 : 빈곤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큰 장애를 극복한 사람(예 : 오프라 윈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