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햄버거 1000개"로 미식 축구 우승팀을 대접...해외 반응은?

지난 1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이 대학 축구 전미 챔피언을 기리기 위해 선수들을 백악관으로 초대했다.


그런데 현재는 정부 기관의 일부가 폐쇄중이었기 때문에, 식사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1000개의 햄버거를 준비하여 만찬을 가졌다.



백악관에 초대된 것은 대학 풋볼 미국 챔피언이 된 클렘슨 대학 선수들...


햄버거 외에, 감자 튀김, 치킨 너켓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해외 미디어에 의한 햄버거의 수는 300개라고도 하고 1000개라고도 하고 있지만, 어쨌든 많이 주문한 것은 확실하다. 보도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미국제이면 뭐든지 좋아, 그리고 여기에있는 것은 모두 미국제"라고 대답....




- 트럼프는 자기 부담으로 쏴야하니까....패스트 푸드라면 아마 가장 가격이 쌀것이었다..


- 쿼터 파운드에, 휘레오 휘슈에 치킨 너켓. 이것들은 쇼핑몰의 푸드 코트에서 제공한 느낌이다.


- 감자 튀김이 보이지 않는다. 아마 전자 레인지로 따뜻하게 할 수 없었기 때문에...



- 인근에는 이만큼의 양을 만드는데 2년 정도 걸릴 맥도날드가 있어요.


- 미국은 공식적으로 풍자화가 된거야




- 어째서 이렇게 되었지? --- 요리사가 모두 휴가 상태라~


- 트럼프는 정말로 부자이면서 정말 바보같은 빈곤한 아이디어다. 그에게 품위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


- 이것이 진실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대되었는데....뭐 이것도 괜찮은 식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