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을 착용화 해 버리는 밴드가 발매되었다. 이런 진귀한 것은 대부분 일본에서 불쑥 나오게 되는데...역시 일본에서 발매되었다.
팔에 장착한 채로 회전도 가능하고, 생각한대로 다양한 용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발매원은 일본의 인터넷 사이트 thanko 레어숍이다.
iPhone을 팔목에 장착
개성적인 제품을 발매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thanko 레어 숍은 5월 27일, iPhone을 마치 스마트 시계처럼 착용 화 해주는 "iPhone 6/6s 워치가 되는 밴드"를 출시했다.
신축성 있는 밴드와 일체화 한 케이스에, iPhone 6/6s를 장칙, 팔에 고정하는 것으로 스마트 시계 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또한 각도를 180도로 회전시킬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사용하기 쉬운 방향으로 할 수 있다.
만원 전철에서의 동영상 시청도 간편하게
thanko 레어 쇼핑 사이트에서는, 사용방법으로 사이클링시 내비게이션으로의 이용이나 만원 전철에서의 동영상 시청(그렇게 실제로 볼 사람은 없겠지만...) 등의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이외에도 아이디어 나름의 다양한 활용이 있을지 모르겠다.
가격은 1,580엔(1만 7천원), 사이트에서 판매 중
가격은 1,580엔(우리돈 1만 7천원 정도)로, thanko 레어 숍에서 직판 한정 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iPhone 6/6s를 손에 쥐고 다니는 분들은 "iPhone 6/6s 워치가 되는 팔찌"를 생각해보심이~~^^
via : http://www.thanko.jp/shopdetail/000000002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