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타는....화면에서 이런 모습을 보일때가~~
영화 "아이언 맨"의 토니 스타크 역인 로버트 다우니 Jr 씨가, 태어날 때부터 팔의 일부가 없는
7살 소년 알렉스에게, 아이언 맨의 수트와 똑같은 의수를 전달했다.
via SPLOID
사실, 이런 멋진 일을 해낸 것은 대학생의 알버트 마네로이기도 하다.
마네로는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낮은 가격의 의수와 의족을 만들어 전세계 어린이에게 기부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의수의 선물은 마네로 참여하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The Collective Project"의 일환.
마네로가 슈퍼 영웅을 좋아하는 소년에게 의수를 선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리더 인 로버트 다우니 Jr가
직접 전달하기에 이르렀다는 것. 미국은 이런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는....
현실 세계에까지 엔터테인먼트 인 나라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