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예술 작품, 7억 5천만원에 낙찰되어 음악 활동도 예고
2021. 5. 7.
소피아는 다재다능한 로봇이다. 그녀는 이야기하고, 농담도하고, 노래를 부르고, 심지어 예술 작품을 제작한다. 2021년 3월, 소피아는 예술 시장에서 화제를 몰고왔다. 소피아가 공동 제작 한 NFT(대체 불가능 토큰) 형식의 디지털 아트 작품이 경매에 출품되어, 68만 8888 달러에 낙찰된 것이다. 이것으로, 디지털 작품의 소유권을 구입할 수있는 NFT 시장이 과열되고 있는 상황이 발생. NFT에 의한 거래는, 블록 체인 대장에 등록 된 고유의 디지털 코드와 연계되어 있으며, 작품이 진짜인것과 소유자가 증명된다. 홍콩에 본사를 둔 핸슨 로보틱스의 CEO이자, 소피아를 만들어 낸 데이비드 핸슨 씨는, 지금까지 25년에 걸쳐 로봇을 개발해왔다. 인간과 같은 모습을 가진 로봇은 사람들과 교류 할 수있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