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 접는 스마트폰 완성단계?
2015. 10. 16.
BusinessKorea는 15일, 삼성과 LG에 의한 "접이식(foldable)" 스마트폰의 개발이 막바지에 접어 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보도하고 있다. BusinessKorea에 따르면, 이미 삼성은 실용 수준의 프로토 타입 단말 개발에 성공하고, 한편 LG는 현재 자사의 접이식 스마트폰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검토, 평가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지난 달 중순에는, LG가 "foldable AMOLED 패널"의 양산 준비를 완료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 된 것 외에 "Project Valley"라는 개발 코드 네임의 삼성제 접는 스마트폰이 내년 1월 중에 등장 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 외에도 현재 삼성은 "Turtle Glass"라는 "접을 수 있는" 특성을 부여 한 고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