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 Windows Phone이 계륵인가?
2016. 4. 2.
The Verge는 30일(현지 시간), 현재 미국에서 개최 된 Build 2016에서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 간부 테리 마이어슨 씨가 2016년 회사의 "Windows Phone"의 우선 순위는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렇다면...마이크로 소프트로서는 Windows Phone이 계륵? "계륵"이라는 뜻은 많이 들 아실텐데, 다시 언급하면...."닭의 갈비"라는 뜻으로, 큰 쓸모나 이익은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뭐 그런 뜻이다. 어쨌든 The Verge에 따르면, 메이어슨 씨는 이번 회사가 Windows Phone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으며, 또한 미래에 매력적인 존재가 될것이라고 시사하면서도 올해 Windows Phone의 중요도는 낮을 것이라고 The Verge에 밝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