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애인에게 성형 수술을 바라고 있을까?

2015.12.30 13:49 사람

여성은 거의 전부...아무리 늙어도, 아무리 살이쪄도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찾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좀처럼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1248명의 남성을 상대로 한 영국의 조사에서 4명 중 1명의 남성은 아내와 그녀에게 "성형을 받고 더 깨끗하게(예쁘게)되어 달라"고 은근히 바라고 있다고 한다.


ㅎㅎ 정말 그런가?... 전혀 아닌것 같은데? 완전히 의외의 대답...


솔직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원하고 있는데...^^;

뭐 우리 동양적 사고 방식이 아니고 영국 남자들이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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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조사에 의하면, "파트너가 성형을 해서라도 외모를 개선한다면 ok?"라는 물음에 "예"라고 대답 한 사람은 전체의 24%에 달했는데, "그런건 하지 않아도 좋아"라고 말한 남성의 19%를 웃돌았다.


여자에게 받으라고 권유하고 싶은 성형 수술 부위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은, 배나 엉덩이 등의 "지방 흡입"으로 실로 절반 이상(57%)의 남성이 물렁 물렁한, 또는 출렁출렁한 지방 덩어리를 좀 어떻게 처리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지방 흡입 다음으로 인기있었던 것은 "유방 확대 수술"이고, 이어서 "교정", "코 성형", "보톡스등 주름제거"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그럼 실제로 아내와 그녀에게 성형을 제안할 수 있는가? 라고 물어보니....


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사람은 12%에 불과 했다고 한다. 말 할 수 없는 이유는 "성형을 한다고 다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화나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싸움이 될 것 같아서~~" 등이 있었다고 한다.


한가지 재미있는 뒷이야기는...위에서 "성형을 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고..."의 또 다른 뜻은..


ㅋㅋㅋ 견적이 너무 많이 나올것 같아서도 포함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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