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전세계의 컴퓨터를 모두 합친 것보다 강력하다.
게다가, 이 헤아릴 수 없는 "뇌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은 엄청나게 쉬운 것으로 연구에서 밝혀졌다.
이번에는 "뇌의 힘"을 펼쳐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하버드 대학에서 최근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수면에 들어가기 직전에 "자신의 과제"에 대하여 집중하고, 노력
하면 인간의 뇌는 베스트 답변을 풀이하여, 꿈에서 보여 준다라는 것이다.
농담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진짜다.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역사에서 특히 중요한 과학적 발견은 꿈에서 태어난게 많다. 다음과 같은 예가 있다.
- 과학적 방법의 발견(르네 데카르트)
- 신경이 화학적인 신호를 보내는 사실을 증명(오토 레뷔)
- 이론 수학의 주요 진화(스리니 바사 라마누잔)
- 벤젠의 화학 구조(아우구스트 케쿨레)
- 자연선택설(앨프리드 러셀 월리스)
- 주기율표의 발명(드미트리 멘델레예프)
많은 천재가 꿈에서 번쩍임을 얻어, 최고의 작품을 남기고 있다.
예를 들자면 끝이 없을 정도이다. 살바도르 달리, 크리스토퍼 놀란, 폴 메카트니, 에드거 앨런포, 니콜라 테슬라 등도
그러한 천재로 꼽히고 있다.
천재는 아니지만 많은 영리한 사람은, 일상 업무 중에서 꿈을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뭔가 작성을 하고 있을 때, 중요한 것이 "누락" 혹은 자신이 느끼기에 뭔가 "잘못되어 있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럴 때는 침상에서 5~10분만 낮잠을 잔다. 그러다가 눈을 떴을 때 문제의 소재와 해결 방법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푹 자는 잠도 효과적이다. 중요한 것은 잠들기 전에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면 꿈 속에서 최고의 답변을 듣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간의 "뇌의 힘"을 활용하는 이 방법은, 기업가와 사업가에게도 훌륭한 무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