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eria Z5" 데모 카메라로 촬영된 4K 동영상

Phone Arena는 5일(현지시간), IFA 2015의 회장에 전시되어 있는 "Xperia Z5"의 데모 단말을 이용하여

촬영 된 4K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4K(3840×2160) 미만이기 때문에 확실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공개 된 영상을 보기로는

상당히 높은 해상감은 실현되고 있지만, 동시에 공개 된 풀 HD(1920×1080) 해상도로 촬영 된 영상과 비교

해보면, 전자가 다소 영상의 떨림이 강한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Xperia Z5 시리즈에 구현되는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 "SteadyShot"가 "4K 동영상 촬영시에는

활성화되지 않는" 점에 기인 한 것으로 되지만, 한편으로 "연속 자동 초점(AF)"에 의해 실현되는 뛰어난 AF

성능은 어느 촬영 모드에서도 명확한 차이를 발견 할 수 없다는.



<4K 동영상 촬영시 최대 프레임 속도는 "30fps">


또한 이번, Phone Arena는 Xperia Z5로 촬영 한 사진도 공개하고 있으며, 소니 최신 "1/2.3인치 2300만 화소

ExmorRS 센서"와 화상 처리 엔진 외에도 0.03 초 합초 속도를 실현 할 수 있는 것을 구가하는 "하이브리드

AF"에 의해 만들어지는 화질의 완성도의 높이도 확인할 수 있다.



<풀 HD 동영상 촬영시 최대 프레임 속도는 "60fps">


또한, 발표 시점에서 세계 최고봉이되는 스펙 및 전반적인 카메라 성능의 우수성을 자랑 Xperia Z5 시리즈

이지만, 만일 향후에 "발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입증 된다면 Xperia Z4의 캐치 카피이기도 한 "Xperia Z

시리즈의 완성계"를 자칭하기에 적합한 단말기라 평가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via Phone 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