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말라 있는것"이 역시 인기! 최근 연구에서 밝혀져~

"오동통통", "마시마로 여자"등, 포동 포동 한 여성을 나타내는 단어가 탄생하고 있지만, 결국 남성은

마른 여성을 좋아한다는 것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


- 10개국에서 1,300명 이상이 참가

조사 대상이 된 것은 유럽 3개국(오스트리아, 리투아니아, 영국), 아프리카 4개국(케냐, 모로코, 나이지리아,

세네갈) 아시아 3개국(중국, 이란, 모리셔스)의 1,300명 이상의 남성과 여성.



각각 체형이 다른 21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어, 매력적인 순으로 올려달라고 했다.


- 남녀 의견이 다르지 않았다.

놀랍게도 남녀의 결과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가장 매력적이라고 거론 된 것은 준비한 이미지에서 가장 날씬 했었던 것(BMI-19)이었다.


이것은 조사 전에 팀이 도출하고 있었던 "BMI=22.8~24.8이 가장 건강한"을 밑도는 결과가 되었다고.


- 마른 사람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왜 말라있는 것이 인기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미지의 여성의 나이가 몇이라고 생각 하는가"라는 질문의

결과로 예상되고 있다.



마른 사람일수록 젊다는 생각, 살찐 사람일수록 연령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 때문에 마른 것 대문에 젊음과 생명력을 느끼고, 매력적이라고 파악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인종에 따른 차이도 없었다

아프리카와 중동에서는 통통한 여성을 선호하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실험 결과는 인종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아프리카 남자들은 엉덩이가 큰 이미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다지

중시되지 않는다는 결과도 나왔다.


- 마르다고 해서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결과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되었던 BMI=19는, 기준치로 말하면 "표준체형(18.5~24.9)"에 들어간다.


유해할 정도의 마른 여성은 이번 조사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무조건 야위는것이 좋은게 아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Good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