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 투성이의 얼굴이...알래스카에 살았더니? 이렇게 바뀌었다?

피부의 색소가 얇은 사람은 선탠을 하거나 하면 "주근깨"가 생기기 쉽지만, 반대로

태양에 너무 닿지 않는 지역에서는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나는 것 같다.

 

알래스카에 간 여성이 "비타민 D가 부족했는지, 주근깨가 사라졌다"라고 자신의 얼굴 비교사진을

소개했는데, 해외의 게시판이 난리가났다고 한다.

 

알래스카에 가기 전의 주근깨 투성이의 사진.

자외선에 의해 이렇게.....

 


<befor>



그것이 알래스카에 살았더니, 이렇게 주근깨가 말끔히 정리되어 깨끗한 얼굴이 되어버렸다는..

 

<after>
via : http://imgur.com/a/UL3p5

자연적으로 미백이 되어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서양인은 주근깨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

오히려 알래스카에서 주근깨를 도둑맞아 슬픈 표정이기도...ㅎㅎ

 

확실히 게시판의 댓글을 보면....

주근깨가 없어져서 유감이다...라는 댓글도 눈에 많이 띈다는.

당신은 어떤 생각?

 

이렇게 깨끗이 사라지는 것은 좋은 것 같은데...햇빛을 극도로 피하면 만성적 인 비타민 D

부족을 일으켜 건강을 해치기 쉽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