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le Watch의 부품은 단독 공급 업체에 주문?

애플이 Apple Watch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에서 백업 공급을 준비하지 않고, 단독 기업에 발주하고 있을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한다.


- 디스플레이는 LG, 터치 센서는 TPK

투자 은행 UBS는, Apple Watch를 분해 한 결과, 애플이 많은 부품에 있어서 단독 공급 업체를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



특히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LG Display가 유일한 공급 업체 인 것으로 되어 있으며, 터치 센서를

제공하는 것은 TPK로만 알려져 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합한 시스템 인 패키지(SiP)는

USI(Universal Scientific Industrial) 상하이가 단독 수주하고 있는 것 같다.


- 애플로서는 이례적

UBS의 애널리스트 인 Nicholas Gaudois씨는 지금까지 주요 부품에 대해 항상 여러 공급 업체에 주문을 분산 해온

애플로서는 이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회사는 주문을 분산함으로써 수율과 생산 문제를

해결하고 비용을 절감 해 온 것이라고.


또한 UBS는 무선 연결 부품은 Broadcom이, 심장 박동 모니터에서는 Maxim이, 또한 터치 패널 컨트롤러는

Analog Deviced가 각각 단독 공급 업체라고 한다. 그러나 탑 틱 엔진은 중국 AAC 테크놀로지와 일본 덴산의

2개사가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