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작은 집을 원한다? 2021년의 세계 각지의 협소 주택

■ 미국에서도 대 인기, 싱가포르발 미래적 협소 주택

싱가포르발의 타이니 홈 메이커 "네스트론"은, 미래적인 디자인의 타이니 홈을 발표했다.

 


"Cube Two X"라고 명명된 이 집은, 넓이 377제곱피트(10.5평)이고, 가격은 9만 8000 달러...

■ 60년대에 설계된 UFO같은 집

 


1960년대에 UFO를 테마로 설계된 집 "후투로". 핀란드 건축가 마티 수로넨(Matti Suuronen) 씨가 설계해, 전세계에 68개 밖에 없다고 한다. 영국 서머셋의 머스턴 파크에 설치되어 있는 것은 묵을 수 있고, 기발한 디자인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아늑함이 있다고 한다.

■ 접이식 작은 집...성인 2명이라면 3시간만에 설치가능, 이동하는 걸 전제로 한 디자인

 


2019년에 설립된 라트비아의 신생기업 브렛 하우스(Brette Haus)의 집은, 접이식의 작은 집으로 성인 2명이라면 3시간 이내에 펼쳐 설치할 수 있다.



■ 플로리다의 작은 섬에서 2군데의 극소수 주택에 살기

 


팀 데이비드슨은 혼자 살 집을 찾고 있던 중, "티파니"라는 타이니 하우스를 만났다. 그후, 정착지를 찾아,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 있는 셀메이트 섬이라고 하는 1.5에이커(약 6070평방미터)의 프라이빗 아일랜드를 구입.

■ 로스앤젤레스 시, 컬러풀한 공공주택군 건설 확대 노숙자 문제해법으로

 


로스앤젤레스 시는 작은 주택들이 즐비한 새 마을을 개발했다. 39개 동으로 구성된 챈들러 불버드 브리지홈 빌리지는 로스앤젤레스 노숙자들에게 주거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