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은 "물질과 전자기 에너지"라고하는 새로운 이론

의식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뇌에서만 발생하고 있는가? 초고속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연산 처리하는 의식의 신비한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과학자는 항상 그 해답을 찾고있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어떤 연구자는, 의식은 "물질과 에너지"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새로운 이론을 전개했다. 이 이론이 맞다면, 자의식을 가진 AI의 개발도 가능하다고한다.



■ 의식할수록 어려워지는 의식에 관한 일


"사랑이란 한숨으로 만든 연기 같은 것"...이것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대사이다. 로미오가 입으로 한 이 대사는, 거의 관련성이 없는 "사랑"이라는 감정, "한숨"이라는 동작, "연기"라는 물리적 가스가 셰익스피어의 머리에 연결되어 나온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은 특히 위화감을 느끼지않고, 한편의 시로 인식하고, 사랑이라는 인간의 감정 중 가장 감미롭고 때로는 감각을 상기할 수있다.


더 가까운 예를 들자면, 바로 눈앞의 경치가있다. 그 경치는 색상과 질감 윤곽과 움직임 등 여러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하는데, 하나의 풍경으로 통합되어 인식되고있다.




뇌의 각각 다른 장소에있는 정보는 어떻게 하나의 것으로 인식될까? 이것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며, 뇌 과학에서는 "결합 문제"라고 되어있으며, 미해결 문제의 하나이다.


몇가지의 계획 및 실행 단계가 있으면서도, 그들을 순식간에 파악하고 한 가지로 통합하여 해결한다. 이것은 인간이라면 아이도 손쉽게 해내지만, 비약적으로 진보 한 AI는 거의 흉내낼 수 없는 대용품이다.


초고속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연산 처리하는 AI도 할 수없는 것을 해내는 의식의 신비한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 의식의 개념은 "물질과 영혼"에서 "물질과 에너지"로


한때 의식은 "물질"과 "영혼"으로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현재에도, 이러한 이원론을 믿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과학적으로는 의식은 뇌에서만 발생한다는 일원론이 주류이다.


그것은 수많은 신경 세포의 발화가 일으키고있는 현상이며, 의식을 이해하려는 연구도 신경 세포의 활동을 관찰함으로써 이루어진다.


하지만 "CEMI 필드 이론(의식의 전자기 정보 장 이론)"을 제창하는 영국 써리 대학의 존 조 맥파든 교수는, 현대적인 이원론 적을 가지고 비밀리에 연계 문제를 해결하려고하고있다.


"Neuroscience of Consciousness(9월 22일자)"에 게재 된 논문에 따르면, 의식은 "물질과 영혼"이 아니라 "물질과 에너지"로 발생하는 것이라고한다.



■ 정보를 가진 전자기 에너지가 의식을 창출


그것은 과학적 인 사실에 근거한다. 뇌에서 발화 된 신경 세포는, 단지 전기적인 신호를 보낼뿐만 아니라 주변 조직에 전자기 에너지의 파도도 보내고있다.




이러한 에너지는 종종 무시되는 경향이있다. 전자장은 뇌전도와 메그로 뇌를 측정하면 보통으로 감지되지만, 지금까지 뇌의 기능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되어왔다.


하지만 맥파든 교수에 따르면, 전자기 에너지는 신경 발화와 같은 정보를 가지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신경 세포를 전하는 원자의 흐름이 아니라 비 물질적 인 에너지 파로서의 정보다. 그리고 이러한 풍부한 정보를 포함한 전자장 이야말로 의식을 만들어 내고, 의지와 자발적인 활동을 낳는 원천이라고한다.



■ AI에 의식이 머무는 날이 올것인가?


초고속으로 복잡한 연산을 해내는 현대의 컴퓨터에도, 의식의 순간의 영감을 모방 할 수없는 것은 이것과 관계가있다.


신경 세포의 발화로 컴퓨터의 연산 처리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정보는 경시 적으로 처리되어있다. 하지만, 에너지 장만 그것을 공간적으로 통합 할 수있다. 때문에 번개같은 속도로 정보를 통합 할 수있는 것은 의식 뿐이다.


그러나 이를 토대로하여 기술 개발이 진행되면, 의식이 잉태, 스스로 생각하는 로봇과 AI도 실현할 수있을 가능성이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