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콘드리아 이식으로 2명이 임신! 새로운 불임치료 탄생?

2016.09.05 12:53 생활과학

일본에서 최초의 "새로운 불임 치료"로의 임신이 발표되었다.


- 일본에서 최초



오사카시의 HORAC 그란 프런트 오사카 클리닉은 29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오그먼트 요법"에 의해 2명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27~46세의 여성 25명에게 이 요법을 실시한 결과, 과거에 체외 수정을 했었지만 임신이 되지 않았던 27세와 33세의 여성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한다.


- 난자의 질을 개선


"오그먼트 요법"이라는 것은, 난소에서 난자의 미토콘드리아를 이용하는 치료법.


난자의 질이 나빠 임신에 이르지 않는 환자를 이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하버드 대학의 그룹이 발명.


캐나다와 스페인 등 해외 5개국에서 250건 이상 실시되고 있으며, 31명의 아기가 태어났다고. 일본에서는 지난해 12월에 일본 산부인과 학회 윤리위원회에 임상 연구로 승인되어 동 병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오그먼트 요법을 시작했다.



- 미토콘드리아를 자가 이식


치료는 복강경에서 환자의 난소 표면으로부터 작은 조직을 채위하여, 그 난자 전구 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를 추출한다.



현미경으로 수정시 정자와 함께 난자의 내부에 주입한다.



비용은 총액 약 258만엔(약 2천 7백만원). 초진에서 임신 판정까지 약 4개월이 걸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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