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영화의 뒷이야기

2016.08.24 11:00 엔터테인먼트

영화에는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만큼 숨겨진 뒷 이야기가 있다. 제작에 관한 일이나 출연 한 스타들의 이야기가 얽혀있는 등 다양하다.



"아하, 그런 이야기가 있었구나..."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를 불러모았던 이야기들을 소개...



◆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스탠리 큐브릭과 아서 C 클라크가 우주인을 어떤 모습으로 할지에 대해 말다툼을 벌였었는데, 이것을 보고 칼 사강 씨가 끼어들어 "전혀 보이지 않게.."라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초기 단계에서의 우주인 모습?>


◆ 데니스 호퍼가 아들로부터 "왜 영화 "슈퍼 마리오/마계제국의 여신"에 출연했는지 물었을 때", "네 신발을 사기위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아들은 "그렇게까지 해서 신발은 필요없다"라고 말했다고...(Dennis Hopper Talks Super Mario Bros. the Movie)


◆ 영화 "록키 4"의 개봉 후, 할리우드에서는 이제 싸울 적이 없어졌는데 5번째는 외계인과 싸울 수 밖에 없다라는 농담이 나돌았다. 극작가 인 짐과 존 토마스는 그것을 진실로 받아, 그러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화 "프레테터"가 탄생했다.


◆ 영화 "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나방의 해골 그림은, 사실 살바도르 달리가 찍은 7명의 알몸의 여성이다.



◆ 영화 "쇼생크 탈출"에 나오는 모건 프리먼의 머그 샷(mug shot)은(체포 후 상반신 사진) 그의 아들의 사진이다.


◆ 영화 "터미네이터"의 각본을 쓸 때, 제임스 카메룬 감독은 노숙자였다. 자신이 감독을 한다는 조건으로 권리를 1달러에 팔았었다.


◆ 제임스 본드 영화에 출연했었던 숀 코너리는 21세 때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대머리가 되었는데, 이후 본드 영화에 출연할 때 부분 가발을 붙이고 출연했다.


◆ 조지 루카스는 요다의 원래 이름을 "버피"라고 했다.


◆ 리암 니슨은 "만약 출연한다면 결혼하지 않겠다"라고 약혼자(여배우 나타샤 리처드슨)이 말했기 때문에, 제임스 본드역을 거절했다.


◆ 영화 "밤비"와 "밤비2"는 전편과 2번째의 기간이 가장 오래된 영화이다. 1번째는 1942년에, 두번째는 64년이 지난 2006년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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