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때론 차갑게...자유 자재 텀블러
2016. 4. 18.
여름에도 겨울에도 이것 하나로 OK.... 좋아하는 음료를 담아 휴대하면서 언제나 마실 수 있는 텀블러는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뜨거울 때에 넣은 음료가 언제까지나 차갑게 되지 않는 등.. 의외로 불편함이 있다. 뭐랄까..원하는 적정 온도의 음료를 가지고 다닐 수는 없을까? 그런 소망을 이루기 위해, 온도 조절 가능한 텀블러 "Yecup 365"는 개발되었다고... Yecup Technologies가 개발 한 이 텀블러는, 예를 들어 커피라면 "미지근한 것에서부터 뜨거운"것 까지, 물이라면 "차갑기 때문에 실온유지"와 같이 자유 자재로 음료를 따뜻하게하거나 차게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등의 충전 기능도 탑재. 이런 저런 기능으로 스마트 텀블러라고 해도 되겠다. 설정 가능한 최대 온도가 70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