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머리카락을 잃은 17세 소녀, 그녀에게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남자 친구는...
2015. 10. 11.
암과 싸우는 소꿉 친구의 여자 때문에, 어떤 서프라이즈를 실행한 남학생....지금 해외 에서는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던 도중, 학교 주최 댄스 파티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앨리. 그녀를 격려하려고 친구 부라이덴은 자신의 머리를 박박 밀고 그녀를 맞이했던 것이다. - 방사선 치료로 탈모이 사진이 촬영되기 전, 그녀는 치료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었다.머리 빗질을 하면 뭉텅하게 빠져 버리는 머리카락.... 그 때의 일을 알리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렇게 회고하고 있다."10대 소녀에게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미용사가 머리를 조금만 잘못 잘라도 멘붕이 오는데..." 탈모 때문에 앨리는 자신의 머리를 면도로 밀 것을 결심. 그래서 머리를 밀었다는 것이다.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