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를 뛰어넘는 가상 비서 시스템 "Viv" 곧 발표
2016. 5. 5.
Siri보다 더욱 획기적인 가상 비서 시스템이 나올 것이라고 Washington Post가 4일 현지 시간으로 보도했는데, 그 명칭은 "Viv"이고, "Siri"의 창조자에 의해 개발 된 것이라고 한다. 미국 애플이 자랑하는 가상 비서 시스템으로 알려진 Siri는, 처음에는 더그 키트 라우스 씨와 아담 체이야 씨의 두명에 의해 공동 설립 된 Siri 사에 의해 개발 된 제품이었다. 이 회사는 2010년 4월 애플에 인수 되었고, 그 후는 iOS 시리즈의 주요 기능으로 현재에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키트 라우스 씨와 체이야 씨는 애플이 Siri 기능을 대폭 단순화 한 것에 반발해 회사를 배반. 그 후는 새로운 개발 팀을 출범, Siri 사의 출범 보다 4년 전에 발족 한 프로젝트 인 "Viv"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