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의 신부와 결혼하는 중년 남성, 사람들의 반응은?
2016. 2. 21.
나이차가 엄청나게 나는 커플이 거리에서 결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있다. - 12세의 소녀가 중년 남성과 결혼?이것이 촬영 된 곳은 중동의 레바논. 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은 12세 소녀와 40세 이상 나이차가 나보이는 백발의 신랑이 등장하고, 바다 근처에서 결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다가 지나가든 행인이 1명 나타난다. 그는 12세의 소녀를 신부로 맞이하여 사진을 찍고있는 장면을 보고 신랑에게 "너는 맟치 이 소녀의 할아버지처럼 보인다"라고 하면서 다가섰다. 이에 신랑은 "너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나는 그녀의 아버지로부터 허락을 받았다"라고 반박. 행인은 이어서, "만약 다른 나라였으면, 나는 너를 바다에 던져버렸을 것이다"라고 응수했다. 그 뒤로도, 잇달아 행인들이 모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