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용서할 수 없는 연인의 행동 워스트 5

"뭐 좋아하는 연인이니까..."라고 좋아하는 상대니까....

그렇다고 해서 뭐든지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남자 파트너는 "여성답게 행동해달라"고 은근히 원망을

품고 있다는 것. 아무렇지도 않은 행동으로 그를 실망시키지 않는 노력이 필요.


그럼, 남성은 여성의 어떤 행동에 실망하는 것일까?

그래서 남성들의 설문조사로 "아무리 연인으로도 용서할 수 없는 행동 랭킹"을 들여다 보자.



■ 남성에게 들었다! 아무리 연인이라도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은?

1위 : 먹을 때 소리를 내는

2위 : 전철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는

3위 : 항상 껌을 질겅 질겅 씹고 있다

4위 : 말할 때 침이 튄다

5위 : 술먹고 취해 아무에게나 엉긴다.


용서할 수 없는 행동 1위는..."먹을 때 소리를 내는"이었다.

소리를 내며 먹고 있으면 누구든지 "보기가 싫고, 질이 나쁜..."이라고 느끼는 것.

그런 그녀의 모습은 절대 보고싶지 않다.


2위는 "전철에서 다리를 벌리고 않는". 바지를 입었다고 해도 벌리고 앉으면 "외설 스럽고", "환멸스럽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무의식적으로....맙소사가 되지 않도록 조심.


3위는 껌 씹는 방법, 4위는 말할 때 침 튀기고....1위를 포함하면 5위권에 3개나 입과 관계가 있는 행동이라는...


■ 남성이 "아, 귀엽다"라고 생각하는 여성의 행동 3가지

교제하고 있으면, 모든게 귀엽게 느껴질것 같은데...그래도 이런 행동을 하면 "아~귀엽다"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1. 역시 중요한 것은 미소

언제나 웃는 얼굴로 싱글벙글하고 있는 사람은 주변 공기를 편안하게 해준다.

"웃는 얼굴이 중요"라고해도, 표정이 딱딱하거나 입가에 힘이 들어가 있고 눈이 웃고 있지 않은 사람이 의외로 많다.

웃을 때 입꼬리를 올리는 것만 아니라 눈초리는 낮추고 뺨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이미지를 하면 미소가 생긴다.


2. 맛있게 밥을 먹고

소식하는 사람이 인상이 좋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먹는 방법.

무엇을 먹고 있더라도 맛있게 먹어주는 여성에 대해 남성은 가슴이 "쿵"하는 것 같다고 한다. 식사 중에 

소리를 내는 것이 No라고 생각하는 남성이 많기 때문에, 부디 그 점에는 꼭 주의해야 한다.


3. 말할 때 상대방의 눈을 본다.

말할 때, 상대의 어디를 보나요? 

당연히 말하고 들을 때 상대의 눈을 봐야....눈을 보고 말하는 것을 의식하면 커뮤니케이션의 질도 좋아진다고 한다.


아무리 좋아하는 그녀라도, 까칠한 모습을 보면 섬뜩할 것.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짐작이 가는 여성은....이를 계기로 주의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