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미용, 생활 습관병 예방! 만능이라 할 수 있는 아몬드의 효능

견과류는 몸에 좋다고 하는데, 한번 더 복습하는 의미로, 미용, 다이어트, 그리고 건강까지 폭 넓은 혜택을

기다핼 수 있는 아몬드의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너무 맛있는 그 효과와 섭취 할 때의 포인트를 배워보자.


- 포만감 지속으로 식욕 억제

우선 장점에 대해 생각해보면.

견과류에는 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미지가 있기는 하지만, 놀랍게도 아몬드는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 특히 배주위와 다리를 관리하기에 좋다고 한다.



왜냐하면 아몬드에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포함되어 포만감을 지속시켜주기 때문.

그리고 마그네슘이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에, 식욕 억제에도 연결되어, 결과적으로 식사량이나

간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아몬드를 자주 먹는 사람이 더 말라있다는 결과가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바나나 머핀을 6주 먹는 그룹과 아몬드를 6주 먹는 그룹을 비교 한 결과, 동일한 칼로리에도

불구하고 아몬드 그룹이 사랑쪽이 배 주위와 다리의 지방이 줄어든 것도 밝혀내고 있다.


- 안티 에이징 효과도

다음은 미용 효과.

아몬드는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것은 세포의 산화, 즉 노화 지연기능이 있어, 혈액 순환도 

잘 해주므로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불포화 지방산은 피부를 건조로부터 지켜주는 것이라고 한다.


-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그리고 충분한 불포화 지방산은 건강면에서의 장점도 크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관상 동맥 질환의 위험을 낮출 것이라고.


그 밖에도 칼슘과 마그네슘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식이 섬유는 포만감을 제공, 변기 개선에 효과적이다.


- 하루에 42그램, 생것으로

이렇게 기쁜 메리트가 많은 아몬드지만, 하루에 얼마나 먹으면 좋은 것인가?


흔히 "한웅큼 정도"라고 표현되지만,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연구에서는 하루에 42그램 먹으면 혜택을 누릴 수 있는것.

날것은 먹기전에 물에 담가 물기를 배고 나서 먹는다고. 이렇게 하면 아몬드의 영향이 체내에서 흡수되기 쉽다고 한다.


- 껍질 째 먹자

껍질에 영양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가능하면 껍질째 그대로 먹는다. 또한 빨리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저장할

때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 또는 냉동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