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말을 보고싶다. 수명이 다한 전직 기마 경찰의 소원

20대 시절에 영국에서 최초의 여성 기마 경찰로 활약하고, 현재 호주에 사는 75세의 여성은, 완치 가망이 없는 병으로 호스피스에서 완화 의료를 받고있다.

 


임종이 임박했음을 예감 한 여성은, 인생 마지막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것은 오랜 세월 동고 동락 해 온 말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것.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호주 사우스 웨일즈 경찰은 말을 데리고 여자가 있는 호스피스로 방문. 여성의 마지막 소원은 결국 실현 된 것이다.

■ 수명이 다 한 전직 기마 경찰 여성의 마지막 소원

 


호주의 뉴 사우스 웨일즈에 위치한 마을 뉴캐슬에있는 호스피스에서 한 여성의 인생이 조용히 막을 닫으려하고있었다.

시설에서 완화 의료를 받고있는 리타 메러디스 씨(75세)는, 20대 초반에 군대에 합류, 영국에서 최초의 여성 기마 경찰 이 된 인물이었다.



리타 씨의 며느리 에밀리 사익스 씨에 따르면, 리타 씨는 영국 경찰에 소속되어 2년 후, 염원이었던 기마 경찰이되었다는 것.

 


영국 국내 최초의 여성 기마 경찰이라는 특별한 위업을 달성 한 리타 씨는 말을 엄청 사랑했다. 그것은 호주로 이주하고도 변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다시 말을 만나고 싶다. 말의 냄새를 맡고싶다" 그것이, 리타 씨의 인생 마지막 소원임을 알게 된 친구는, 뉴 사우스 웨일즈 경찰에 연락하여, 수명이 다 한 친구의 소원을 이루어달라고 부탁.

이 이야기를 들은 주 경찰은, 리타 씨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즉시 행동에 착수했다.

 


■ 주 경찰 소속의 두 마리의 말과 만난 리타 씨

3월 9일, 뉴 사우스 웨일스 주 경찰은, 시드니에서 160km 떨어진 리타 씨의 호스피스에 두 마리를 데리고 방문했다. 할리우드와 돈이라는 말과 만난 리타 씨는, 침대에 누워 말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었고,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했다.

이 때의 모습을 Facebook에서 공유 한 에밀리 씨는, 국가 경찰의 친절한 응대에 감사하고 다음과 같이 적었다.

"영국 최초의 기마 경찰로 활약 한 시어머니는, 그 밖에도 인생에서 많은 좋은 일을 해왔습니다. 최근, 그러한 기억들이 그녀 안에서 그립게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via facebook


"뉴 사우스 웨일스 주 경찰의 기마 경찰들의 친절한 주선 덕분에, 이 날 시어머니는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최고의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말과 함께 새로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시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Facebook에는, 많은 사용자로부터 "아름다운 소식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