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고통을 느낄 때의 표정을 구별하는 요령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하지만, 이것은 인간 만의 것이 아니다. 그래서, 찰스 다윈 이후, 인간은 동물의 표정이나 종류에 따른 역할의 차이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그 류의 연구는 대단히 옛날부터 있었지만, 고양이의 표정에서 그 아픔을 예측할 수있는 연구는, 고양이의 주인이라면 매우 관심이 갈 것이다.



최근의 연구에서 고양이가 아파하는 표정을 분병하는 요령이 판명 된 것 같다.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고양이는 이런 표정을 하고 있습니까?


- 인간과 다른 동물의 표정으로부터 감정을 읽는것은 어렵다


동물의 표정에서 그 아픔을 헤아릴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그리머스 스케일이다. "그리머스"는 찡그린 얼굴로, 그리머스 스케일은 동물의 표정으로부터 그들이 느끼는 고통을 평가하려는 시도다.




처음에는 쥐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지금은 말이나 토끼, 흰족제비에서 양은 물론 고양이도 그리머스 스케일이 만들어져있다는...



재미있는 것은 동물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통증을 느낄 때의 표정은 의외로 유사하며, 예를 들어 눈이 가늘게되고 코 주변이 긴장, 입과 뺨, 귀가 당겨지는 것이라고한다.


이러한 발견은 그 마음속을 아는 단서가 되지만, 그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단계는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다.


표정으로부터 동물의 마음을 알려고하는 시도의 한계 중 하나는, 인간의 표정에서 동물의 감정을 추측하려고하고있는 것이다.


동물의 얼굴 근육의 구조는 인간과는 대단히 다르다. 그래서 비슷한 표정으로 보이더라도, 반드시 같은 느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같은 종이더라도 얼굴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고양이는 고양이더라도 페르시안 고양이는 코가 낮고 편평한 얼굴을하고 있지만, 샴 고양이는 귀가 크고 코가 길다. 양자는 같은 표정을 하고 있어도 상당히 다르게 보일 것이다.


또한 고양이를 비롯한 동물에는, 좀처럼 감정을 보이려하지 않을수도 있을 것이다.



고양이의 최근의 조상은 독거성으로 세력을 가지고있고, 자신보다 큰 포유류를 먹이로하고 있었다고도 생각할 수있다. 그러한 동물이라면 고통과 질병을 공공연하게 드러나게 보이는 것을 꺼렸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 인간의 눈에는 너무 미묘한 고양이의 표정, 그렇다면 AI의 눈이라면 어떨까?


실제로 고양이의 고통의 평가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모습을 유지할 수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평소와 전혀 다르지 않게 보일 수도있다. 그들의 표정은 인간의 눈으로는 좀처럼 구별하기 어려울 것이다.




미묘한 표정의 연구는 나름대로의 기술도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과 동물의 표정을 기계 학습으로 자동으로 분석해버릴려고하는 연구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그 종류의 종에 특정 시스템 등 대체로 없는 상황이다.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의 로렌 핀카 씨 등이 고양이 전용 시스템을 개발하려고 생각했던 것도 이러한 배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양이의 표정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미래에 다른 동물의 표정으로부터 자동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의 기초로 하자는 것이다.



- 고양이는 아픔을 느낄 때, 귀와 귀를 벌리고, 눈을 가늘게 뜨는 경향이 있음


핀카 씨 등이 고양이가 아파하는 표정을 특정하기 위해 고용 한 것은 일반적으로 뼈의 측정에 사용되는 방법이다. 


수술을 받는 고양이를 대상으로 얼굴 근육의 상대적인 위치 및 그들이 수축, 이완 할 때의 형상의 변화에 따라 수천 개의 고양이의 얼굴 사진에 주석을 붙였다.


그리고 수술 전후의 표정의 차이에서 고양이가 아파할 때의 표정을 특정하는 것. 이렇게 밝혀진 고양이가 아파하는 표정을 분별하는 요령은 이런 느낌이라는 것.



(i)  귀의 폭이 좁아지고, 귀와 귀 사이는 멀어지고


(ii-iv)  입과 뺨을 코쪽으로 모으고, 또한 눈을 위쪽으로


(v) 눈이 약간 가늘게된다


(vi) 귀 모양이 약간 변경. 오른쪽 귀가 약간 가늘게되고, 얼굴 측면을 향해 내려간다.


(vii) 코가 입쪽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눈에서 멀어진다. 또한 얼굴의 왼쪽으로 쏠린다.


이러한 표정의 변화는 개체에서 보면 의외로 명료 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간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얼굴에 개성이 각각 다르다.


그 때문에 고양이 전체적으로 보면 참으로 미묘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의 얼굴을 모르는 수의사에게 고양이가 아파하는 표정을 확 구별하기가 의외로 어려울지도 모른다.


오히려 건강했을 때의 얼굴을 알고있는 주인이 표정을 더 잘 읽을 것이다. 앞으로 이번 연구 기법이 잘 정착된다면, 고양이가 아파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응용 프로그램 등이 등장 할지도 모른다. 너무 오버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