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iPhone 7은, iPhone 최초의 방수 기능이 부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는 특허가 발표되었다.
- iPhone 7에 탑재 예정 인 방수 기능 관련?
미국 특허 상표청(USPTO)이 공개한 특허에 따르면, 애플은 수중에서도 깨끗한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허는 수면 아래에서 적절한 색상 조정을 수행함으로써, 실제 모습을 재현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으며, 이 소프트웨어가 "모바일 장치"로 작동하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애플의 "모바일 장치"라고 말하면, iPhone 또는 iPad이지만, 현재는 두 장치에 방수 기능은 부여되지 않고 있다. iPhone 6s에 한해서 말하면, 물의 침입을 방지하는 패킹이 되어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임시 방편인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서 절대로 방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스쿠버 다이빙을 상정하고 있는 것 같은 특허의 이미지는 iPhone 7에 부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방수 기능을 상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 iPhone이라고 하면 카메라 성능
가장 먼저 이 특허를 소개한 뉴스 사이트 QUARTZ는 "앞으로 발표되는 방수 기능의 iPhone을 염두에 둔 것 보다는, 방수 기능이 붙어 있지 않은 iPhone에서도(케이스를 통해) 예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위한 것 아니냐"고 말하고 있다.(실은 방수 케이스를 사용하면, 현시점에서도 동영상과 같은 수준으로 촬영할 수 있지만....)
Source：QUARTZ
물론, 스쿠버 다이빙을 할 정도의 깊이까지 iPhone을 쌩폰(케이스를 하지 않은)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지만, 무엇보다 iPhone 7에 탑재되는 iOS 10에 지금은 그러한 소프트웨어의 존재는 확인되지 않고있다.
다만 CM의 "iPhone으로 촬영" 시리즈에서 알 수 있듯이, iPhone의 장점은 카메라에 있는 것은 틀림없다. 이 특허가 언제 실현 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기대는 가져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