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함께 "자아 찾기 여행"에 나선 남성이 화제
2015. 7. 18.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 무렵, "뭔가...이건 아니다"라고 자신의 삶에 의문을느끼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라고 한다. 뉴욕에서 태어나 자라고, 대학에서 연극을 배우고 막연히 배우가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심히 일을 했다는 Dotan Negrin 씨....그도 처음에는 그랬다. 자신이 처음과 마찬가지로 하나도 성숙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매일 똑같은 일에 의문을 품었었고,Dotan 씨는 2010년에 과감히 직장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보다도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을 하려고마음 먹었다. 그것은 음악과 세계를 여행하는 것과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것. Dotan 씨는 업라이트 피아노와 밴을 구입, 차량에 피아노를 싣고 애견 인 브란트와 함께 여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