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최고의 탐험가들

2018.02.20 08:08 세계

인간의 물리적 한계를 시험하는 탐험가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하워드 카터, 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유명한 탐험가들은 과거가 될것 같은....금세기 최고의 모험심 많고 최고의 탐험가들을 만나볼까요?


No.10 - Tom Avery

27살의 톰 에이버리(Tom Avery)는 걸어서 남극점을 정복한 최연소 영국인이 되었다. 그의 경력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2005년...그는 1909년 로버트 피어리(Robert Peary)의 북극점 원정대 재현에 착수. 피어리의 북극점 원정대는 해상마일로 413마일이나 되는 거리를 37일간 걸린 기록이었다.


톰 에이버리는 1909년 당시와 비슷한 개썰매를 이용하였고 피어리의 기록을 따라 도전. 결국 그와 그의 원정대는 피어리보다 빠른 36일 22시간 11분이란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No.9 - Jason Lewis

제이슨 루이스는 탐험가들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인물이다. 1994년 루이스와 그의 친구 스티브 스미스는 두가지 시도를 감행한다. 인간의 힘만으로 전세계 일주에 도전.


그러니까 두다리로 걷기, 사이클링, 롤러브레이딩, 카약, 그리고 페달 보트. 기계적, 전기적 동력이 아닌 오로지....인간의 힘만으로~~


다른 모든이들은 전세계일주를 하는데 아마 3년~30년이 걸릴것이라고 예측. 5년후 그의 친구 스미스는 중도에 포기하고 루이스는 계속감행하여 5대륙과 두 대양을 건넜다. 도중에 말라리아, 악어의 공격과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을뻔 했으나 결국 13년만에 완료. 대단한 인간승리라고 말할 수 있겠다.


No.8 - Rob Gauntlett and James Hooper

200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는 21살의 두 청년을 올해의 탐험가로 선정했다. 그들은 22,000마일의 북극점에서 남극까지의 탐험을 성공했다. 그린란드, 아메리카 대륙을 자전거와 돛단배로 오로지 인간의 힘과 자연의 힘만으로 이룬 업적이었다.


No.7 - Benedict Allen

오리노코 강에서 아마존의 입구로....

앨런은 그 계획을 통해 미래에 대한 그의 모든 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후원에 의지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혼자 스스로 진행. 말라리아와 금광광부들의 공격을 받기도 하고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도전.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강아지를 먹기도 했다고....


알렌은 '7개의 모험'의 저자이기도 하며 그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트리도 제작.



No.6 - Tudor Parfitt

진짜 인디아나 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그의 여정은 1980년 그가 Lemba부족, 남부 아프리카에서 고대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일반적인 조상의 것으로 추정하는 소수 민족 그룹의 구성원을 만나고서 부터....


그는 예루살렘 Zedekiah의 동굴에서 시작~~그는 인디아나 존스처럼 지도에 빨간선으로 표시...예루살렘, 요르단, 예맨, 이집트, 에티오피아, 짐바브웨를 탐사. 그의 작품은 2008년 다큐멘터리와 책으로 발간.


No.5 - John Goddard

존 가다(John Goddard)는 완성된 탐험가였다. 15세때 일생동안 127개의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리스트를 작성하여 하나하나 도전해나간 입지전적인 인물.


도전중 리스트를 업데이트하여 모두 500항목까지 늘였다고 한다. 이 목록의 일부를 보면...킬리만자로 산 등반, 타조를 타고 타잔 영화에 등장의 목표 등. 이 과정에서 그는 몇가지 제트기 조종사로 세계 기록을 달성하기도~~~ 여기서 중요한 업적으로는 나일강과 콩고강 전체 탐사, 마르코폴로와 알렉산더 대왕의 발자취 답사....


No.4 - Ed Viesturs

Ed Viesturs는 고도 산악인으로 어떠한 어려움도 두려워하지 않는 모험가라고 한다. 그의 첫번째 시도는 에베레스트 등반으로 정상 300피트를 남겨두고 컨디션난조로 되돌아와야 했다. Viesturs의 좌우명으로 "Getting to the top is optional, getting to the bottom is mandatory"라고 한다.


2005년 미국인 최초로 모두 14개의 세계 8,000미터 이상의 고봉을 정복.


No.3 - Bertrand Piccard

버트랜드는 과학분야의 탐험가이다.

그의 할아버지는 대기공기압 가압분야의 탐험가이고, 그의 아버지는 깊은 심해 바다 탐험가였다. 그래서 그가 탐험가로서 이름을 날려도 전혀 놀라울일이 아니었다. 1999년 에어블룬을 타고 논스톱으로 세계일주로 명성을 얻었다. 그 일주를 두고 "금세기 최고의 위대한 모험"이라고 불려졌다.


No.2 - Mike Horn

1999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현대적인 탐험가 마이크 혼은 기계적,전기적 동력을 사용하지 않고 적도를 따라 세계일주 계획.


북위제로 지점인 가봉을 출발, 대서양을 건너기 시작. 그는 산악자전거 및 도보를 이용 아프리카, 남미대륙을 횡단하여 북극점에 도달후 2,800미터 봉우리에 오름. 현재 그는 판게아 원정대(세계 환경 보호와 자연 자원의 보존을 촉진하려는 의도)를 이끌고 있다.


No.1 - Sir Ranulph Fiennes

1979년 Ranulph Riennes경은 두 동료들과 북극축 유일한 교통수단을 사용하여 지구표면적(?)으로만 세계 일주여행을 하여 명성을 얻음.


3년동안의 탐험이었는데 이 탐험이 세계최초의 탐험이었다고.... 1984년 세계 기네스북 기록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탐험가로 등재되어 있다. 최고의 지위에 있으면서도 탐험은 멈추지 않았다. 남극대륙 횡단, 2000년간 모래속에 묻혀있었던 오만의 읽어버린 도시 Ubar 발굴...


2003년 파인즈는 7개 대륙 7개 마라톤대회에 참가. 가장 놀라운 사실은 가장 훌륭한 탐험가인 그가 불과 몇 개월 전에 심장수술을 받았었다고 한다. 2009년 5월 20일 65세의 나이로 최고령으로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영국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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