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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가 엄청나게 나는 커플이 거리에서 결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있다.


- 12세의 소녀가 중년 남성과 결혼?

이것이 촬영 된 곳은 중동의 레바논. 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은 12세 소녀와 40세 이상 나이차가 나보이는 백발의 신랑이 등장하고, 바다 근처에서 결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다가 지나가든 행인이 1명 나타난다. 그는 12세의 소녀를 신부로 맞이하여 사진을 찍고있는 장면을 보고 신랑에게 "너는 맟치 이 소녀의 할아버지처럼 보인다"라고 하면서 다가섰다.



이에 신랑은 "너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나는 그녀의 아버지로부터 허락을 받았다"라고 반박. 행인은 이어서, "만약 다른 나라였으면, 나는 너를 바다에 던져버렸을 것이다"라고 응수했다.


그 뒤로도, 잇달아 행인들이 모여 "그녀의 부모는 범죄자다", "소녀를 어떻게든 구할수는 없는거야?" 등의 소리가...



- 두 사람은 활동 단체에 고용 된 배우였다.

행인은 물론 지나가던 일반인이었지만, 실은 이 신랑과 소녀는 KAFA라는 캠페인 그룹에 고용 된 배우였다.


KAFA는 시리아와 레바논, 또는 세계적으로 많은 소녀들이 강제로 결혼하게 된 현실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기 위해 일반인의 반응을 보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 현재까지 200만회 이상 재생되고 있다.


동영상을 보고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졌는데...


. 세계에는 대처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

. 이러한 일은 미국 본토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도울 필요가 있다.

. 이것은 이슬람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인도에서는 12세 미만의 많은 소녀가 결혼을 강요 당한다.



- 소녀가 가정 폭력의 피해자가 되기 쉽다

UNFPA(유엔 인구 기금)에 따르면, 레바논의 어떤 지역에서는 딸이 9세가 되면 부모는 결혼에 대한 권한을 부여 할 수 있고, 14세가 되면 부모의 동의없이 결혼 할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어려서 결혼당한 많은 소녀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낮고, 가정 폭력의 피해자가 되기 쉽고, 이들의 사망 원인 2위와 3위는 "출산"과 "자살"로 되어있다.


세계적으로 매년 1500만명의 소녀들이 강제로 결혼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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